[사진, 오른쪽 끝 다유락 대표 정명성, 발효차연구소 박희준 소장, 차와 문화 편집장 이상균 등]
서울 인사동에 ‘차하고 놀자’라는 의미의 다유락(茶遊樂)이 개업을 했다. 주인장은 금융기관에서오랜 직장 생활을 하고 새로운 직업을 찾은 것이 차 전문점이다. 무엇이 그를 차의 세계로 끌어왔는지 모르지만 그가 오픈한 공간은 길가에 보이는 멋진 차전문점이 아니다.
중국차가 아니면 장사할 생각을 하지 못하는 인사동에서 우리나라 발효차를 주 품목으로 한다. 그는 박희준 소장이 운영하는 ‘발효차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개인적으로 발효차에 관심을 두고 늘 둥지를 틀 생각을 하다가 이번에 문을 열었다고 한다. 오픈한다는 소식에 찾아가 보았다.
[진열된 다유락 상품]
중국 발효차, 반발효차 홍차가 아니라 한국 발효차(하동, 보성, 정읍 자생차)에 희망을 걸고 오픈된 다유락이다. 우리의 차 중에서도 발효차의 역사는 미미하다. 그러나 우리 입맛에 맞고, 우리의 생리에 맞는 차가 나온 것은 환영할 일이다. 그러나 요즘 같은 분위기에서 한국 발효차를 가지고 문을 열었다는 것은 우선은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다시 한 번 박수를 보내는 이유는 바로 우리나라의 차세대 차류에 주 목적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이다. 이에 그의 노력이 헛되지 않기를 기대한다.
[한국발효차연구소]
장소: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36-1 남영빌딩 303호
전화: 02-735-8468 / 다유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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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가봐야겠네요. 한국 발효차라 궁금합니다.ㅋ
2011/11/30 15:48중국 발효차와는 비교할 내용은 아닙니다. 한국 사회에서 많이 고민하고 만들었다고 보는 편입니다.
2011/12/01 07:16잘 아시는 분들이 앉아 계시네요. 아주 많이 번창하시길...두손을 모웁니다. 金萬守 合掌.
2012/01/26 18:01감사합니다...^^* 다유락 개업소식을 전해주셨는데 고맙다는 말씀을 이제서야 올리네요...^^*
2012/02/19 16:11이 기사를 보고 오늘 소중한 분이 오셨습니다...^^*
누구시든 들려주시면 차 한 잔 올리겠습니다...^^*
다유락에서의 차 한 잔 즐거웠겠습니다.
2012/02/20 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