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로 사용하는 식품은 발효과정에서 식품 특유의 풍미나 향을 만들어 낸다. 그러한 신비한 내용은 미생물 속의 효소에 의해서 단백질을 분해하여 만들어내는 아미노산에 있다고 한다. 하지만 차에 따라서 특정 부위가 섞여서 독특한 차 맛을 품어내는 것은 무슨 맛일까?
보이차라고 하는 차는 병차, 전차, 산차를 가리지 않고 많은 종류의 차를 다양한 방법으로 마셔본 필자로서 전혀 새로운 맛에 직면할 때가 있다. 그러한 차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는 필자로서 더 많은 고민과 경험을 필요로 한다. 오랜 세월을 품었다고 하지만 크고 긴 줄기와 색이 어울려서 우러나는 차 맛은 또 한가지 새로운 맛을 경험하게 했다. 상기의 차 사진은 부산의 도림원에서 만난 차다.
어린잎으로 만든 산차는 산차 데로. 대엽종으로 만든 산차는 산차 데로 그의미가 다를 것 같다. 대엽종으로 만든 산차가 잎엽이 가진 성분 때문에 더 깊은 맛이 나질 않을까 하고...벌써 입에 단침이 고이는 것 같네.고삽미에 단맛이 더 하여.계피를 먹고난 뒷맛과 같은...나만의 생각일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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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잎으로 만든 산차는 산차 데로. 대엽종으로 만든 산차는 산차 데로 그의미가 다를 것 같다. 대엽종으로 만든 산차가 잎엽이 가진 성분 때문에 더 깊은 맛이 나질 않을까 하고...벌써 입에 단침이 고이는 것 같네.고삽미에 단맛이 더 하여.계피를 먹고난 뒷맛과 같은...나만의 생각일까. 하고.
2012/04/20 1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