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석가명차 오운산 경쟁전략 분석 표지

이 논문은 중국 상하이의 '복단대학' 대학원생이 석가명차-오운산을 표본으로 작성한 석사 논문입니다. "한국석가명차보이차독립품패경쟁전략분석" 이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작년에 저를 비롯한 전 직원이 여러 차례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논문 심사에 최종 통과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저자의 동의를 구하고 원본을 번역해서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논문의 근본 취지는 중국차 문화의 발전과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것입니다. 논문을 쓴 '정령鄭玲'이란 이름의 학생은 MBA 과정의 일환으로 한국의 '고려대학'을 유학하였습니다.

석가명차 조직구성

정령 학생과 저는 논문을 쓰기 전까지 일면식도 없던 관계입니다. 한국에 유학하면서 보이차를 즐겨 마셨던 것이 논문의 주제를 선정한 동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논문 준비 과정에서 석가명차-오운산 블로그의 글들을 읽었고 주변의 여러 차인들이 저희 회사를 추천해 주셨다고 합니다.

 

논문을 쓰기 위에 중국의 유수한 보이차 회사도 탐문하였으나 최종적으로 생산이념, 경영이념이 확실하고 해외에도 판매망을 구축하고 있는 석가명차를 표본으로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시장분석 프로그램인 ‘SWOT’ 등을 대입하여 한국의 차시장을 세밀하게 분석하였습니다. 윈난성 멍하이에 처음으로 외국인 명의의 '차업유한공사'를 설립한 석가명차가 지닌 강점과 한계를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였습니다.

 

비록 중국인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평가한 논문이지만 여러 가지 자료를 통해 한국 차 시장의 현황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회사로선 그 동안의 과정을 돌아볼 수 있는 아주 귀중한 자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논문에서 지적한 여러 가지 현실을 직시하고 개선해나간다면 이 논문은 앞으로 석가명차가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시다시피 논문은 일반적인 홍보 책자와는 다른 것입니다.

 

석가명차 중국 차 박람회장 부스

사실을 바탕으로 철저히 검정되어야 심사에서 통과될 수 있습니다. 한국 보이차 회사의 경영이념과 생산이념을 중국 유수의 대학에서 학문적인 연구 결과로 담은 논문은 그 자체로도 가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전세계에서 차를 공부하고 차 관련 업을 시작하고자 하는 후학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지면을 빌어 논문의 저자인 정령 님과 저희에게 소중한 기회를 열어주신 한국의 소중한 차인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한글로 번역해서 출간하는 것이라서 논문의 중국어 원본은 몇 장으로 축약해서 뒤쪽에 싣고 앞쪽에는 번역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그리고 '보이차의 불편한 진실' 등 그 동안 석가명차-오운산 블로그에 제가 발표했던 보이차 관련 몇 가지 글과 윈난성 차산 지도를 부록으로 수록합니다.

 

석가명차 오운산 대표 최해철

* 박홍관 대표님이 주관하시는 티웰 출판사에서 저희 회사에서 오랫동안 준비한 논문 번역본이 출간되었습니다. 보이차, 커피 등 현재 한국 차시장에 대한 여러가지 통계 자료들이 비교적 상세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차업을 하시는분들 그리고 차를 공부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비매품으로 출간한 것이라 서점에서 판매하지는 않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전국의 오운산 대리점이나 본사로 문의하시면 발송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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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잔이야기 본문 칠우지감 찻잔 신경균작 1992~2002년

우리 시대의 찻잔이 변화해 나가는 것을 주시해 왔다. 그 과정에서 사기장들의 노력과 열정으로 진정 예술적인 형상으로 제작한 찻잔을 확인했으며, 특히 대학에서 도예 전공인들의 작품들은 전통과 현대의 재해석적인 면과 함께 세습식에서 보지 못했던 일면을 보게 되었다.

 

차도구 전문 작가 85명에 대한 이야기.

1969년 작품부터 연대별 대표작 소개

차도구 전문 작가 185개의 낙관

 

지금은 우리나라의 정체성을 지닌 작품들을 보기 힘들어지고 있다. 이유는 실용성이라는 중국식 다기의 영향이 이전의 전통적 형상을 넘어서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나라 수준도 작가들의 작품을 구분하는 정도에 이르렀다. 아마도 30년 정도의 세월이 지나다 보니 작품의 누적도 많아지고 전체적인 세대별 순환이 보여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작가별 낙관 종류 185가지

이에 작품의 수준이 형상같은 외형적, 태토같은 재료적인 내용으로 구분하는 것도 있지만, 필자는 그동안 30여 년간 다완을 비롯한 차도구들을 연구해 오면서, 도자 작품에 나타난 낙관의 크고 작은 사례들도 정리해 온 바, 외국의 경우에는 낙관이나 인장의 위치가 큰 비중을 차지하지만 국내의 작품들은 그 사용이 빈약하기에 이 부분은 감정과 판단에 있어 상당히 희귀하고 명확한 증거가 된다.

 

최근에 필자는 일본으로 수출된 다완을 비롯한 차호, 화병 등이 수입되면서 낙관으로 작품을 구분해야 하는 일들이 생기게 되었다. 따라서 이번에 공개하는 것은 국내에서 활동하는 작가로서 차도구 옥션에서 유통되는 작가들을 중심으로 정리하게 되었다.

찻잔이야기 표지

목차

 

Ⅰ. 석우연담 石愚硯談
이름값 14
품격 있는 다기茶器와 값비싼 다기 16
명품名品이란 과연 무엇인가? 18
과도기와 소비자의 선택 20
사기장은 덕을 쌓아야 한다 22
안복眼福 24
공개하기와 평가받기 26
모방, 예술이냐 베끼기냐 28
찻잔과 잔받침의 화음和音 32
여유로운 차생활을 하려면… 35
호중거壺中居하니 무릉도원이라 36
차실 풍경 37
수여좌誰與坐 38
찻자리와 밥상 40
차인茶人이라면… 42
다기값, 다구값 44
동도서기東道西器 45
당시의 명품이라면 지금도 명품이다Ⅰ 48
당시의 명품이라면 지금도 명품이다Ⅱ 50
야나기는 죽었다 54

박종한 교장실에서 경의 찻잔을 든 학생


Ⅱ. 찻잔을 통해 본 세상 풍경
경의敬義 찻잔 60
초심初心 63
음미용 찻잔·생활 찻잔 64
대사호大事壺 67
옥잔玉盞 68
운학雲鶴 다관 70
달다관 72
연잎 다관 74
효자독 78
도태陶胎 칠기 찻잔과 다관 82

Ⅲ. 차와 찻잔
황운黃雲 86
취생몽사醉生夢死 89
칠우지감七友之感 92
청·운·몽晴·雲·夢 94
설화雪花 97
술잔과 찻잔 98
차심茶心 100
산사만월山寺滿月 102
취국翠菊 104
같은 집 아이들, 흑유자黑釉瓷 106
같은 집 아이들, 편신 이라보 귀얄 110
이국에서 보내온 편지 112
대바구니와 찻잔 114
찻잔 싸개 115

광주요 작품 / 소장자 정정자


Ⅳ. 찻잔을 만드는 사람들
故 김복만 156
故 김성기 158
故 김종희 130
故 서타원 208
故 신정희 118
故 지순택 134

우송 김대희 작


故 김대희 152
故 홍재표 138
故 김윤태 172
故 이광 236
故 천한봉 126
광주요 142
길성 146
김경식 160
김기철 148
민영기 174
박부원 190
박순관 194
박영숙 192
서동규 196
서영기 181
설영진 198
신경균 216
신용균 204
신한균 200
신현철 212
안성모 220
양승호 222
여상명 224
오순택 226
우동진 186
유길삼 188
유태근 228
윤성원 230
윤창기 183
이경효 232
이명균 184
김기환 176
김선식 162
김성철 164
김시영 166
김영설 177
김영식 168
김영태 170
김정옥 122
김종훈 179
김평 178
노병수 180
이정환 238
이종능 242
이태호 182
이학천 185
임경문 246
정재효 250
정점교 248
조태영 187
최재호 189

Ⅴ. 찻잔 이야기
고덕우 256
구진인 258
김경수 260
김억주 262
김인용 264
박종일 266
박철원 268
백영규 270
서대천 272
송승화 274
신봉균 276
안주현 278
이강효 280
이경훈 282
이복규 284
이인기 286
임만재 288
임의섭 290
임헌자 292
장기은 294
장형진 296
정재헌 298
정호진 300
천경희 302
천향순 304
한대웅 306
홍성선 308
황동구 310


Ⅵ. 낙관
차도구의 낙관을 실으면서 314
수결의 한글, 한자, 도요이름, 혹은
새긴 인장으로서의 표식 316
故 유근형 317
故 지순택 317
故 김종희 317
故 신정희 317
故 천한봉 318
故 서타원 318
故 김대희 318
故 김윤태 318
김정옥 319
강영준 319
구진인 319
길성 319
김경수 320
김경식 320
김기환 320
김동민 320
김선식 321
김시영 321
김억주 321
김영식 321
김영태 322
김용석 322
김종필 322
김종훈 322
김춘헌 323
민영기 323
박부원 323
박승일 323
박연태 324
백영규 324
서대천 324
서동규 324
서영기 325
손광수 325
송기진 325
송승화 325
신경균 326
신봉균 326
신용균 326
신한균 326
신현철 327
안성모 327
양동엽 327
양승호 327
오순택 328
우동진 328
유태근 328
윤성원 328
이경효 329
이덕규 329
이명균 329
이복규 329
이인기 330
이정환 330
이태호 330
이학천 330
임만재 331
정성훈 331
정재헌 331
정재효 331
정점교 332
조장현 332
조태영 332
천경희 332
홍두현 333
홍성선 333
황동구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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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산재에서 무아차회 마치고 구례 향교에서 기념촬영

<그래! 구례! 구차례!>는 구례의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합니다. 쌍산재에서 화합의 찻자리인 무아차회를 펼치고, 지리산 화엄사의 효대에서 공경하는 마음을 되새기자 합니다. 즉 차생활의 바탕이 되는 화경(和敬)의 정신을 찻자리로 펼치며, 차와 함께 하는 삶이 5월의 멋진 날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는 되기를 기원합니다.

일시 : 2022년 5월 26일 09:00-16:00
장소 : 쌍산재, 화엄사 효대 (예정)
주최 : 구례군
주관 : 구례향교, 다유락차문화원
후원 : 문화재청
동참금: 30,000원 (점심, 기념품) 
입금하실 곳/ 024-070562-01-018 다 유락

참가단체 
부산/금당차문화연구회           (강옥희 회장)
서울/다유락차문화원             (원장 박희준)
서울/동국대학교 동불차회    (홍소진 연구원)
문경/문경다례원         (고선희 원장)
진주/죽향차문화연구원      (김형점 원장)
해남/초의차문화원              (김지유 연구원)
서울/한국선차문화연구원         (김난희 원장)
광주/한국차문화협회 광주지부    (서난경 지부장)
전북/한국차문화협회 전북지부    (대표 남치풍)
대전/한남대학교 티소물리에과정     (대표 이은권)

구례지역
무명차회 (사차 이형란)
고반재(사차 변혜련)
고차수(사차 공헌식)  
예다향(사차 이강엽)

그 외 
구미/구미다유락 (대표 석은유)
하동/황아차 (대표 이은재)

제 1부 무아차회(無我茶會)  09·00-13:00
                    등록: 09:00-09:30
                    입장:                  
                    공연 11:00
                      수룡음 (생황,단소 병주)/ 청성곡 (대금독주)
                         가야금산조 
                      해산  

제 2부 구례 차문화유적지 답사   14:00-16:00
       화엄사 효대 (예정)

*참가자와 참관자 유의사항

무아차회 참가자들과 참관자(무아차회에 차석을 펼치지 않는 사람)들이 함께 동참금을 내고 동행을 합니다. 1부와 2부로 진행되는 일정에서, 시간이 여의치 않는 분은 2부를 참석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렇지만 사전에 미리 참석여부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복장은 찻자리에 어울리게 입으시고, 쌍산재와 어울리는 복장을 하시면 더욱 좋을 것입니다.
그 외 모든 준비는 차후 공지하겠습니다.

https://youtu.be/umCtBwqDx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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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단대학 석사 논문

쿤밍의 차창에서 일차 압병을 완료하고 멍하이 가게로 내려왔습니다. 건조와 포장까지 마치고 한국으로 발송하자면 앞으로 10일 정도는 더 소요될 것 같습니다. 텅총, 더홍 지역은 채엽이 늦어져서 좀더 늦게 발송될 수도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통관되면 유월 중순에는 한국에 도착하겠지만 코로나 사태로 중국의 물류 사정이 좋지 않아서 유월 말경에 도착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서울차박람회' 기간이 올해는 62~5일까지라서 그전에 올해 생산된 차들을 도착시키긴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그래서 박람회 기간에 맞추어 귀국하면서 모든 차들을 우선 두 편씩 샘플로 챙겨서 들고 갈 예정입니다. 한편씩은 전시하고 한편씩은 시음 샘플로 사용할 것입니다.

석가명차 제조 보이차에 대한 분석

그리고 최근엔 작년에 중국 상하이의 '복단대학' 대학원생이 저희 석가명차-오운산을 표본으로 작성한 졸업 논문을 번역하고 있습니다. "한국석가명차보이차독립품패경쟁전략분석" 이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작년에 저를 비롯한 전 직원이 여러 차례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최종 통과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복사본을 부탁하여 한국에서 출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논문의 취지는 중국차 문화의 발전과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것입니다.

 

논문을 쓴 사람은 '정령鄭玲'이란 이름의 학생으로 '복단대학'을 다니면서 '고려대학'을 유학하였습니다. 정령 학생과 저는 논문을 쓰기 전까지 일면식도 없던 관계입니다. 한국에 유학하면서 보이차를 즐겨 마셨던 것이 논문의 주제를 선정한 동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논문 준비 과정에서 제 블로그의 글들을 읽었고 주변의 여러 차인들이 석가명차-오운산을 강력 추천해 주셨다고 합니다. 이 지면을 빌어 소중한 기회를 열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논문을 쓰기 위에 중국의 유수한 보이차 회사도 탐문하였으나 최종적으로 생산이념, 경영이념 등이 확실하고 해외에도 판매망을 구축하고 있는 석가명차를 표본으로 선택하여 한국의 보이차 시장을 세밀하게 분석하였습니다. 윈난성 멍하이에 처음으로 외국인 명의의 '차업유한공사'를 설립한 석가명차가 지닌 장점과 한계를 연구하여 중국차의 세계화에 공헌하고자 쓴 논문입니다. 비록 중국인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평가한 논문이지만 한국 보이차계의 현황을 살펴볼 수 있고 저희 회사로선 그동안의 노력을 인증받을 수 있는 아주 귀중한 자료입니다.

 

아시다시피 논문은 일반적인 홍보 책자와는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사실을 바탕으로 철저히 검정되어야 심사에서 통과될 수 있습니다. 이 논문은 앞으로 석가명차가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나아가 세계로 나아가는 한국 보이차 회사의 경영이념을 학문적인 연구 결과로 발표함으로써 후학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 본사의 이 과장이 번역을 담당하고 딸내미가 책으로 출판하기 위한 각종 자료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올해 유월 쯤 출간할 예정인데, 중국어 원문은 몇 장으로 축약해서 뒤쪽에 싣고 앞에는 번역한 내용을 담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보이차의 불편한 진실' 등 그동안 제가 멍하이 일기로 발표했던 오운산의 핵심적인 내용도 다시 정리해서 함께 수록할 예정입니다.

 

 [아제생각]은 석가명차 오운산 최해철 대표의 운남 현장에서 전하는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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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정 아사가차관 관장

한국에서 차관으로 다석의 격을 갖추고, 차관 문화를 국제적으로 알린 아사가차관(김이정 관장)1520주년 기념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차회(茶會)의 형식으로 진행한 행사는 1층 공간에서 70명이 앉을 수 있는 자리를 확보했기에 가능했다.

아사가차관에서 석자의

이번 행사에서도 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신의 역할에 충실한 회원들이 있었기에 최종적으로 100명까지 접수를 받게 되었다. 

김은호 회장의 73청병 선물과 기념패 전달

김은호 회장의 선물 73청병 한 편은 김이정 관장의 결정으로 이날 참가자와 나누어 마시게 된 특별한 시간이었다. 100명의 참가자에게 일정한 수준을 유지할 수 있게 차 맛을 내기 위해서는 상당한 내공이 필요한데 김성숙 수석 팽주와 박임성, 이강효, 

 

이런 규모의 차회를 비용을 받지 않고 무료로 진행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선한 마음에서 출발하고, 차문화를 발전시키고자 하는 마음으로 동참하는 회원들이 늘어나게 되면서 나눔 자리까지 마련될 수 있었다.

 

경주에서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온 아사가차관이 가지고 있는 큰 장점이며, 또 하나의 업적이라 하겠다. 이제 국제적인 차관으로 변모할 수 있도록 더욱 성원을 보낸다.

https://youtu.be/ACSxrnUjew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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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정차문화회 설정다례원 김미연 연출

아름다운 찻자리 최고대회가 5월 7일 야생차문화축제 행사장에서 성료되었다. 아름다운 찻자리 최고대회는 대렴차문화원(원장 김애숙)에서 주관한 것으로 2013년부터 야생차문화축제 행사장에서 개최하였다. 처음에는 50개의 다석에서 출발했지만, 올해는 90석이 마련되어 큰 성과를 올렸다.

찻자리 대회에 참가한 내용을 분석해 보면 올해는 고려시대 다구를 재현하여 만든 자리가 여럿 보였는데 관람객들에게 좋은 반응으로 보였다.

 

도예가가 직접 자신의 작품으로 찻자리를 연출한 황선회의 차의 뜰”은 많은 손님을 대상으로 실제 찻자리에는 어떻게 사용될 수 있을까에 대한 도구의 용례에 대한 자리가 되었다. 손님과의 소통에서 피드백을 많이 받은 자리는 김해문화동행에서 참가한 김옥순의 할머니의 약손은 이색적인 모습인데 조금 발전시키면 자신의 테마로 연출이 가능해 보였다.

할머니의 약손은 도자기로 만든 솥에 녹차를 넣고 끓여서 내는 자리였다.

 

대구 종정차문화회 설정다례원 소속 김미연 연출의 구곡다조는 밀양 효석요 류대근 작가의 작품으로 준비했는데, 다식과 함께 현대적이면서도 세련미를 볼 수 있었다.

 

심사위원 16명의 종합적인 점수로 발표된 시상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예천문화원 소속으로 나온 최현겸 씨가 상을 받았다.

 

참가 차인 단체

김해가야문화동행, 양산행복나눔차인회, 부산선향차회, 대전청명다례원, 구미다례원, 태정예다악문화협회, 종정차문화회, 서울향상다회, 예천문화원, 대구전통문화협회, 다산연구소, 한국전통문화협회, 소운예다교육원, 경주신라차회, 운정다례원, 구미금오차회, 양산청우다회, 창원예다원, 대전티앤허브, 부산여해차문화원, 한국예절문화원, 설정다례원, 선향다도회, 서울다도회, 서울향산다회, 호남차연구소, 고창차인회, 강진차인회, 해남차인회, 정읍차인회, 예천인성다례회, 서울서초문인차협회, 우리문화연구회, 다연사월문화연구회, 목포차인회, 우리차문화연합회

https://youtu.be/0uY_bdr48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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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inglebungle1472&no=401120 BlogIcon learn more 2022.05.18 1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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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활 정경원

2022년 티월드 페스티벌(6월 2일~5일) 행사기간, 세미나 장에서6월 5일(일요일 11시~13시) 쾌활 정경원 대표의 특강이 있다. 그동안  유튜브 다석TV에서 스타 강사로 인정 받은 정경원 대표의 유쾌한 보이차 강의를 만날 수 있다.

대한민국 학사장교 21. 육군대위전역

경력 1. 2005년 부터 2019년 까지 운남성에서 생활

강의 제목 : 쾌활정경원의 운남 보이차 즉문즉답

중산 백앵차산 얼가즈 차왕수

강의 내용 : 1- 운남보이차 개요 2- 현장 즉문즉답 운남성 차산지도 및 차마고도 지도 무료배부(세미나장 입장 선착순)

차 산지에서 직접 제조하는 모습

2. 20개 고차수 차산 보이차 직접 제조 (남나. 노빙도. 동반. 대설. 백앵. 대조. 애뢰. 쿤루. 방웨이. 징마이. 화주량즈. 파사. 노반장. 멍송. 이무정산. 유락. 만좐. 혁등. 의방. 파량)

3. 정부공인 차왕수 직접 제조

남나산 수령800년 차왕수

파사 수령1000년 차왕수

본산 수령1500년 차왕수

대조 수령2500년 차왕수

금산 수령2500년 차왕수

흑조자 수령2800년 차왕수

얼가즈 수령2800년 차왕수

4. 15년간 70만킬로미터 직접운전 차산 탐구활동 및 차마고도 탐험여행

5. 23천킬로 모터싸이클 타고 차마고도 및 희말라야산맥 종단. 신장 위그르. 몽골라아 탐험

6. 5만킬로미터 유라시아 자동차 탐험세계여행

7. 2018년 대한민국 최초 보이차 개인전

8. 유트브 다석TV “운남보이차 16

https://youtu.be/PVuGsdl2Za8

 

Posted by 석우(石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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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회에 출품된 찻잔 종류들

차를 통하면 마음이 오고 가는데, 요즈음 뉴스를 보면 전쟁이라는 참혹함이 보인다. 차를 마시면서 평화라는 단어와 우크라이나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되는데, 차에서 오는 평화로움이 사람들에게 기부하는 마음으로 모였다. 이런 일은 차의 정신에도 부합되는 것으로 보인다.

마리아 뮤직세라피 음악치료사 김홍창 선생의 연주

417<차인의 향기> 주관의 기부를 위한 바자회는, 차를 좋아하고 느끼는 사람들의 차 정신은 이런 것일 수 있다는 행복함을 주는 시간이었다. 차 정신이라는 것이 나에게 행복함을 주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의 이웃사랑이 되어야 하는데, 우크라이나에 기부하는 것은 평화에 마음으로 후원하는 하나의 상징으로 생각된다.

개장 1시간 전부터 대기하고 있는 손님

10시 오픈인데 9시부터 문 앞에서 대기하는 사람들이 보였다. 그리고 2시간 만에 기부받은 물품의 판매가 완료되었다. 이런 기회를 통해 갖고 싶은 작가의 작품을 값싸게 구입하겠다는 마음이 있었겠지만, 기부에 동참하는 마음이 컸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도 든다. 물품을 가져가지 않고 돈 봉투만 넣고 간 분도 있었다.

차인의 향기 임형택(사진 가운데) 원장과 스탭진

차와 관련한 일을 하는 업종에서 많은 사람이 기부에 동참해 주었기에 감사하며, 호전다실 박제형 대표가 손님들께 차를 대접하는 모습과, 차실에서 차회를 진행한 소요산방 황성주 대표도 함께하는 모습이 좋았다. 관련한 일의 운영에 도움 준 최지수, 김진평 스탭진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https://youtu.be/aZzcTxc-KyM

 

Posted by 석우(石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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