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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일보 영문판(2016년 3월 16일)

 

 

안국동차관의 주인이면서 한국향도협회 회장인 정진단 대표의 중앙 선데이 기사가 나간 이후 중앙일보 영자신문에 자세히 실렸다. 동양 문화의 정수인 향도에 대한 서구인의 관심이 크게 비추어진 결과라고 생각한다. 향문화가 조금씩 확산되어가는 시점에 영문판으로 난 기사는 정진단 원장의 한국내 활동을 다시 한 번 평가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한국향도협회를 함께 만든 동반자로서 기쁜 소식을 전한다.

Posted by 石愚(석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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