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황영하 대표.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고전문화가 같은 골목 맞은편으로 이전했다.

고전문화는 차인들에게 필요한 기물들 가운데 품격 있는 차도구를 선정하여 그동안 정기적으로 전시해 왔다. 특히 2013년의 7회 고전문화 소장품전(중국 명품홍차&명품다기를 테마로 한 전시)”, 우리 차인들에게 안목을 높여주는 특별한 계기가 되기도 했다. 이렇듯 꾸준히 작품 세계를 넓히면서 매년 소장품 전시를 해온 고전문화, 이제 새로운 장소에서 더욱 확장된 공간을 마련하여 오픈하고 75일부터 731()까지 8회 고전문화 소장품전으로 명(), (), 민국(民國)시기의 자사호전시를 개최한다

한쪽 벽면이 골동자사호로 전시

인사동에서 40평이라는 넓은 면적에. 차와 관련한 다양한 기물들과 특히 명·청 시대 자사호를 포함한 전시품들을 한곳에서 볼 수 있는데, 이는 시대를 구분하고 장르를 연구할 수 있을 만큼의 수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고전문화황영하 대표의 안목은 아는 사람은 아는바, 관심 있는 분들은 새 공간에서의 작품 감상을 권한다.
골동자사 채유호, 직통호, 온삼호, 반월호 등
고전문화 출입구에서 실내 전시장까지(석우미디어 동영상보기)

인사동 내에서 몇 차례 이전을 해왔지만
, 이번에는 출입문이 양쪽으로 나 있어서 고객들과의 접근성도 아주 좋은 편이다. 새로운 출발에 박수와 성원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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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 gallery 개관전-<고전문화 제공>
8회 고전문화 소장품전으로 명(), (), 민국(民國)시가의 자사호전시를 개최한다. 지난 20여 년간 세계 각지를 다니며 직접 수집하여 소장해오던 것으로 중국 명대부터 민국시기에 제작된 유명 자사호제작 고수들의 작품 100여점을 전시한다. 특히 이번 전시중에 현재 의흥에서 자사호 제작 활동을 하고 있는 양석(羊石) 진근토 선생을 초빙하여 전수공(全手工) 자사호 제작 시연과 중국 북경의 <지음당(知音堂)> 당주(堂主) 왕광명(王光明) 선생 일행을 초빙하여 고금, 척팔 연주회 및 향석(香席)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전시 내용은 자사호가 처음으로 제작되기 시작한 명나라 때의 사계호(四季壺, 고리형 귀가 네 개 달린 자사호)를 비롯하여 청나라 작가 혜일공, 소원상, 서비룡, 황옥린 외 민국시기 정수진, 호요정, 왕보근, 암여, 기도 등의 명품자사호가 전시된다.

문의 : 02-722-0103 / 010-5346-8281

고전문화 이전 기사
2012/11/25 - 고전문화/조기 자사호 전시회
2013/10/22 - 고전문화 - 홍차문화 특별전
2013/10/28 - 홍차문화 특별전 리뷰
2009/06/19 - 불교미술품과 차도구 판매전에서 홍차다기
 


Posted by 석우(石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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