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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반장 황편

 

5월 4일 인천 차이나타운에 있는 '고호'에 김보영 씨와 함께 방문하여 쾅대표와 보이차를 시음하게 되었다.

포랑산의 노반장은 사실상 진승차창에서 농가와 계약을 하기 전까지는 세상에 이름이 크게 나지 않았다. 2006년에 맹해 운하차창에서 생산한 노반장 황편으로 만든 차를 처음 만났을 때 그 유명한 노반장 엽저 중에서도 순하고 단맛이 많은 황편을 제품으로 만들었다 라는 말은 우리가 노반장의 이름값에 가려 차나무에서 나오는 부산물들로 만들어진 당연한 결과물에 대하여 신경 쓰지 못했던 것에 아차 싶기도 했다. 유명한 차가 되기 전에는 농가에서 필요에 의해 옛날부터 해오던 방식으로 만든 것이 당연하다.

 

황편으로 보이차를 만드는 것은 과거에도 무수히 있었다. 차를 시음하면서 황편 맛에 대한 선입감은 있었는데 실제 우려낸 맛에서는 황편으로 만든 차에 대한 생각과는 다른 맛이 났다. , 기대 이상의 맛이다.

Posted by 石愚(석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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