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02'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5.10.02 공부차와 백사계 안화흑차 소개 및 평차회 성황리에 마침

공부차 대표 박성채

 

중국차 전문 유통 업체인 공부차는 중국 호남성 흑차 전문 브랜드인 백사계 차창(대표 류씬안)2015930일부터 101일 오전 12시까지 강남구 학동, 노보텔 앰버서더 보르도홀에서 공부차와 백사계가 함께하는 흑차 소개 및 평차회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행사에는 백사계 차창 류씬안 대표가 백사계 차창의 역사와 현황을, 중국 차학과 쭈치 교수가 직접 들려주는 백사계 안화 흑차의 우월성과 효능에 대해 발표하였다. 쭈치 교수의 특강은 참관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흑차에서 신차와 노차의 약리적 효능에 대한 참관인의 질문에 박성채 대표의 통역으로 한 설명이 명쾌하였다.

 

백사계 차창 류씬안 대표의 축사

쭈치교수(호남농업대학 교수)

 

흑차수의 방사선NCI 폐암세포에 대한 영향

백사계 안화흑차의 우월성과 효능 강의(석우미디어 동영상)

쭈치교수 흑차에서 신차와 노차의 약리적 작용효능에 대한 답변(석우미디어 동영상)

 

중국의 흑차 백사계 브랜드의 상품을 품차회라는 방식으로 8명이 한 팀이 되는 테이블에서 화면을 보고 각각의 차에 대한 정보와 차를 우릴 때 가장 맛있게 낼 수 있는 시간을 확인하면서테이블마다 대표가 차를 내었다. 이런 품차회는 물의 온도가 중요한데 테이블에 전기코드가 없었지만 홀안에서 끓인 물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교체하는 방식으로 했는데 놀라울 정도로 스텝들이 모두 한 마음이 되어 진행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

 

품평한 차는 3(천첨, 공첨, 생첨)3(흑전, 복전, 화전) 1주(천량차)를 마셨다. 7종류의 차를 마신 후 60년대 공첨을 끓여서 제공했다. 

 

오설록 이준식 상무, 티월드 김정순 위원장, 박성채 대표, 서재택 공부차 고문

제주의 별, 우제민 대표

쭈치교수는 백사계 흑차는 세월이 갈수록 미생물에 의한 발효로 맛이 풍부해진다고 한다.

 

특히 1960년대 공첨을 끓여서 제공할 때는 명은공방에서 제작한 은탕관에 담아 각각의 테이블에 놓였다.

이런 이벤트는 은탕관 작품을 제작한 업체라고 해서 쉽게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모든 참관인들이 그 탕관을 들고 자신의 찻잔에 차를 따라 마시는 시간도 가졌다.

 

백사계 차창의 차가 이전에 들어왔지만 이런 방식으로 신 상품으로 소개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자리로, 한국에 백사계 안화흑차를 알리고, 한국 시장 확대 및 브랜드 인식을 높일 수 있는 행사였다. 이 부분에서 김정순 티월드위원장은 그동안 많은 런칭을 보았지만 이렇게 상품의 가치를 높이고 참관인들의 호응을 끌어내는 방식은 처음있는 일로서 매우 성공적이라고 박성채 대표에게 격려 이상의 말을 남겼다.

 

백사계 다예사로서 2013년 전국 다예대회에서 '중원배' 단체금상 수상자

안화흑차 창작다례 당풍상운 발표(석우미디어 동영상)

 

천량지가 창작다례는 손님들 테이블로 가서 차를 내는 모습

백사계 안화흑차 천량지가 창작다례(동영상 - 창작다례 추천!!)

박꽃하얀 님의 세련된 사회로 행사가 빛나 보였다

 

그 동안 중국차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보여 온 관련 종사자 및 일반 차 애호가들이 함께 차를 마시며 중국의 차와 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20139월 전국다예대회 중원배에서 단체금상을 받은 다예사다. 안화흑차 창작다례에서 대상을 받은 다예사의 창작다례로서 당풍상운과 천량지가는 이전에 보지 못한 한국에서의 중국 다예표연을 성공적으로 보여주었다.

 

백사계 차창 류씬안 대표와 명은공방 박명규 대표의 계약서 작성

계약서 내용

단체 기념사진

 

이번 발표를 통해서 그동안 인체에 유익한 흑차의 장점, 흑차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벗어나 인식을 새롭게 하는 역할에 기대를 하게 된다.

 

이제까지는 부정확한 출처분명의 흑차 혹은 천량차라는 오명을 벗어나, 보다 정확한 76년 역사의 백사계차창 흑차 브랜드와의 만남이 이루어 진 것이며 외국 귀빈들에게만 공식적으로 제공이 되는 안화흑차의 본질과 매력에 빠질 수 있는 출발점으로 보여진다.

Posted by 석우(石愚)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