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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향서원 중국차/향도 교육

새해맞이 이벤트

 

茶&香 강좌 신청시 휴대용 차 박스 선물

 

강의 내용

기초강좌 8회

차의 역사와 제작방법

6대 차류 18종 감별

 

중국다예 8회

녹차 다예,

우롱차 다예(개완),

보이차 다예(자사호)


차 박스 선물(다기는 포함되지 않는다)

 

강의 시간

평일: 매주 월요일 19:00

주말: 매주 토요일 10:00

 

16강으로 중국차 마스터하기

강좌비용: 기초8회(50만원) +다예8회(65만원)

새해맞이 특가

기초+다예 100만원

휴대용 차박스 증정(가격 198000원)

 

신청마감일 12월30일까지


특전: 이루향서원 다예경연

일시: 매년 4월, 10월

장소: 야외(추후 공지)

대상: 중국차 16강(이론과 다예) 수료한 회원

 

이루향서원(원장 정진단)

전화: 070-4046-1666 / 010-8990-0526
주소: 서울 종로구 안국동 175-56

안국동차관 내

 

이루향서원 지난 기사

2016/08/30 - 이루향서원 찻자리 경연 대회

 

Posted by 石愚(석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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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사 문수암

 

이루향서원(원장 정진단)에서는 20168월 28-29일 까지 현재 차에 입문한 학생을 중심으로 제1회 찻자리 경연대회를 해인사 문수암에서 가졌다 

뉴욕의 찻자리 다화 장식은 뉴욕 중심가의 빌딩 숲을 수선화와 갈대로 표현했다. 20대의 참신한 연출은 기성 세대의 생각을 넘어선 발상의 전환을 보여주었고, 아이폰을 이용한 음악은 더욱 그 자리를 빛나게 했다. 젊은 청년이 차에 흥미를 가지고 내는 대홍포의 맛은 덤이다.

 

대만 차도구를 이용하여 보이 생차를 내는 자리

기문 홍차 내는 자리 

 

문수암 내에서 가진 찻자리 경연 대회는 20대의 젊은 이들이 차의 멋을 내는 시험장이 되기도 했다.

이런 행사를 기획하고 실행한 이루향서원의 다음 찻자리가 기대되는 시간이었다. 실내에서는 스님과 말차를 마시는 자리가 별도로 있었다. 

 

Posted by 石愚(석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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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향서원 정숙영

 

131일 이뜨랜 리조트 윤광준 회장 초청으로 이루향서원(원장 정진단)의 차향회가 있었다. 향과 차, 고쟁 음악 연주가 함께 한 시간이 있었다. 향도 시연은 정숙영 씨, 고쟁 연주는 왕웨이 씨가 하였다. 이날 이루향서원 초청으로 참가한 오양가다도문화원 오양가 원장은 천보의다법을 시연하고, 참가한 분들에게 중국 골동 찻잔으로 말차를 대접하였다.

중국향도와 고쟁 연주

오양가다도문화원 오양가 원장의 천보의다법

 

오양가 원장의 천보의다법의 의미는 하늘의 보배로운 옷자락으로 만든 보자기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으며, 귀한 다완을 청색 보자기로 담아 와, 현장에서 보자기를 펼치고 그 위에서 차를 내는 것이다.

손님에게는 빨간보자기를 펼쳤는데 예로부터 빨간 보자기는 부귀와 벽사를 염원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신정은 지났지만 구정이 다가오기에 새해에 차를 대접하는 마음으로 준비하였다고 한다.

행다법을 많이 보고 기록해 보았지만 자신이 발표하는 다법에 대해 충분히 자기 것으로 소화하고 발표하는 차인은 매우 드문 편이다. 이런 점에서 초창기 보자기 다법은 누가 먼저했는가 하면서 말이 많았지만 정작 그것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행다법으로 하나를 정착시켜 나가는 의지를 5년 만에 확인하였다.

 

오양가 원장의 티테이블 세팅

말차를 대접하기 위해 준비하는 모습

말차를 나눔 잔에 따르는 모습

찻자리에서 바라본 요트장

 

저녁 식사를 하고 다시 모여서 찻자리를 가지기로 했는데 윤광준 회장 일행은 다음 일정 때문에 찻자리는 남은

사람끼리 요트장이 바라다 보이는 경관 좋은 곳에서 겨울 찻자리를 가졌다.

마신 차는 노차로서의 흑차류는 공첨, 죽통차, 차주였으며, 2014년 생산품인 무이암차는 구평육계, 구평수선, 대홍포 농향을 마시게 되었다. 차회가 무르익을 무렵 고쟁 연주자 왕웨이는 평상복으로 갈아입었지만 조용히 고쟁을 연주하기 좋은 위치로 이동하여 악보 없이 한국의 음률을 즉흥적으로 5곡의 연주를 해주었다.

 

이번에선 향 전문가들이 모이는 것이 아니라 향을 좋아하고 그 문화를 향유하고 싶은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그래서 각각의 전문성을 가진 차와 향과 음악이 하나로 어우러졌을 때 우리는 감동하고 그러한 울림은 가슴 속에서 오래 지속된다.

왕웨이, 고쟁 연주

 

차와 향과 음악이 어떻게 모이고 또 어떻게 접목하는가에 따라서 방법과 결과가 달라진다. 사람들의 생활 속에 힐링이라는 시공간의 흥취, 아마도 모두 마음자리에서 느끼는 방법일 것이다.

대형 리조트와는 차별화된 이뜨랜리조트는 다른 현대화된 공간에서 전통적인 취미와 융합되어 만나는 시간.

어느 곳이나 어떤 장소든, 사람들이 즐기는 방법은 수천년 이어내려 온 인간의 취향이라는 점이 공통되며, 변화된 시공간의 의미는 다시 사람의 기준으로 흡수된다.

Posted by 石愚(석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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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사선향

 

이루향서원에서 114일 일지암 법인 스님과 함께 좋은 선향을 만났다.

마침 향서원에는 왕강 회장이 보낸 택배에서 물건을 하나하나 풀면서 선향을 하나 보았다. 정진단 원장이 우리에게 보여준 선향은 지금까지 보아온 어떠한 선향보다도 가늘고 길었다. 약간 측면에서 보면 손으로 밀어서 만든 흔적이 보이는 것으로 이제껏 보지 못한 것이다.

 

설명하기를 금사선향[金絲線香]이라고 하여 가느다란 실같이 만든 향이라고 한다. 이 선향을 만든 노인은 아직 전통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서 현재 중국에서 다양한 매체를 통해 기록되고 있으며 간단히 말해 귀인이 만든 선향 이라고만 했다. 너무 가늘어서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하는 의문과 함께 작은 바람에 불이 꺼질 수 있는 것처럼 보였다. 그런데 이런 향은 거친 숨소리에도 꺼진다고 한다.

 

불을 피워 지켜보는 시간.

이전에 피워온 선향과는 다른 향이 나온다. 향의 기운이 선명하다. 이 선향은 좋은 침향 성분이 많이 함유한 것으로 보인다. 필자는 중국향도를 배우고 실천하면서 침향과 선향을 이용하여 즐기는 방법을 조금씩 알아가는 가운데 잘 만든 선향이 어떤 것인가에 대해서 하나하나 알아가는 과정인데 마침 금사선향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오늘 정숙영 씨와 이루향서원에서 만났을 때 정 원장은 금사선향을 피웠는데, 처음 만났을 때와 같은 기운이 느껴졌고 첫 날과 다른 위치에서 경험해 보니 '향을 음미하니 향기가 들린다'고 하는 표현이 이해가 되었다.

 

오석 향반에 놓인 선향은 타들어가는 모습을 보는 이와 향을 맡고 있는 사람들에게 가늘고 긴 향적(香蹟)을 남기고 간다. 이렇게 가는 향을 만들기 위해서 먼저 좋은 침향 성분이 많이 들어가야 하고 천연재료로 만든 고형제를 가지고 신기에 가까울 정도의 기술을 가진 사람이 만들어야 한다. 국내에서는 볼 수 없는 귀한 선향을 만나서 기쁜 날이다.

 

Posted by 石愚(석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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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향서원 중국향도 발표(발표자 정숙영 회원)

2014년 6월 6일 제12회 국제차문화대전 중앙무대에서 이루향서원 정진단 원장의 책 “중국향도” 출판을 기념하여 발표회(시연 정숙영 회원)가 있었다. 향은 사람들의 반응, 심리, 정서, 행위 등에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영향을 미친다. 인간의 본능으로 시작해 인류는 향을 피우고 향수를 뿌리고 향을 만드는 여러 가지 후각의 즐거음을 창조해냈다. 그러나 향은 후각만의 만족을 추구하는 것은 아니다. 후각 외에도 신체와 정신을 건강하게 하고 기를 양생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이루향서원 고쟁 연주와 향도발표

석우미디어(중국향도 발표현장 동영상)
이러한 가치있는 중국의 향을 가까이 할 수 있는 방법을 정진단 원장이 책으로 발행하고 교육을 한다. 이제 향의 본질적인 가치에 접근할 시점이 온 것이다. 그래서인지 발표장에서는 관람객의 성원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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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향도 방식으로 반용사 헌향 준비

서울 종로구 안국동에서 중국향도 교육을 하고 있는 이루향서원 정진단 선생은
201455일 중한차문화교류행사에 참여하였다. 본 행사에 앞서 중국 문화부 교육방식으로 헌향을 하여 지역 언론사 문화부 기자들과 차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지역 차인 들도 함께 본 행사에 앞서 송대 차도구 수집가의 전차도구 감상과 칠현금 연주를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대웅전에서 칠현금 연주와 헌향 시연, 명상을 하는 모습(동영상)

 
이루향서원 관련 기사
2014/01/16 - 1992년 고수차와 1968년 하관반선차
2014/01/06 - 1968년 하관반선전차(下关班禅砖茶) 차회
2013/12/30 -  마음 치유하는 중국 향도와 명상 교육
2013/12/02 - 이루향서원 정진단 원장의 중국 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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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향서원 정진단 원장의 향도 발표
세로토닌 문화원 이시영 박사의 문인화 회원들과 주한중국문화원 펑유커 부원장, 이루향서원 정진단 원장, 중국 서예가 섭흔선생이 참석하였으며 문인화 회원인 한영용 박사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차문화 관련 인물은 티월드페스티벌 김정순 위원장, 아리랑차문화원 최송자 원장, 정은희 선생이 참석하였다.

이날 행사는 중국문화원에서 봄맞이 한중 墨香茶회로 이루향서원 정진단 원장의 중국향도 발표에 문인화 회원들을 초청하여 이루어졌다. 참가자들에게 향도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향이 차와 그림, 음악과 어울려 차의 맛과 멋을 누리는 시간을 가졌다.

세로토닌 문화원 이시영 이사장과 회원, 정진단 원장 향도 발표 [석우미디어 동영상보기]

2009년부터 중국문화부에서 중국문화복원 운동을 위해 향도협회를 설립하고, 향을 즐기는 문화를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중국인 정진단 원장이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향후 중국향도 발표가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세로토닌 문화원 화원들과 함께 기념사진

이날 세로토닌 문화원 회원들의 문인화를 그리는 모습은 여느 모임에서는 볼 수 없는 것으로, 짧은 시간에 진지한 작업을 볼 수 있었다. 처음 만난 시간부터 1시간가량, 각자 나름의 그림을 그렸다. 이시영 박사는 곧 출간될 책 제목 여든소년 산이되다를 큰 글씨 작은 글씨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제목 한 가지를 수도 없이 쓰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렇게 써서 출판사에 주면 여기에서 어울리는 글자를 찾아서 표지 제목으로 사용한다고 한다. 표지 글씨를 직접 작업하는 모습이 필자에게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시간이었다.

이시영 박사의 <여든 소년 산이 되다> 제목을 쓰는 모습

김영수 화백

국제서법가협회 비서장 섭흔

그리고 김영수 화백의 그림과 중국 서예가 섭흔 선생의 글씨로 완성한 작품은 한 장소에서 향과 그림과 가 어울리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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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차문화원에서 사용하는 중국 향도용 도구(위에 보이는 향 6가지 수업용 향)

이루차문화원
(대표 정진단)에서 하는 중국 향도 수업에 참여해 보았다. 지난번 포스팅에서도 우리가 범접할 수 없는 일본 향도와는 달리 마음만 먹으면 접근해 볼 수 있고 좋은 선생을 만나면 더욱 더 가까이 다가가서 향의 신비로운 세계를 체험해 볼 수 있다는 생각에서였다.

차를 취급하는 곳 어디를 가도 침향을 논하는 곳이 많다. 대부분이 침향의 진실과는 거리가 먼 향을 가지고 판매를 하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보이차와 비슷한 길을 간다고 생각하면 틀리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침향에 대해서만큼은 필자가 포스팅을 자제해 왔다.

하지만 향도에 대해 다시 포스팅을 하게 된 것은, 향도를 배우는 많은 곳에서 일본 향도를 기준으로 하고 실제 사용은 중국식으로 편리하게 하는 경우와 또 차 생활은 고매하나 향을 다루는 수준은 그에 미치지 못한 모습을 자주 보게 되면서다. 그런데 차제에 향도는 이런 것이다할 정도의 수준 있는 향도 수업을 보게 되면서 함께 배웠으면 하는 마음으로 안내하게 되었다.


이루차문화원 중국 향도 교육 과정/위 사진을 클릭하면
동영상을 볼 수 있다

생활 속에서 조금 더 가까이, 조금 더 깊이 향도 문화를 즐기고자 하는 분, 향에 대한 기초 상식을 넘어 교양 정도를 더 높일 수 있는 수업을 바란다면 이루차문화원의 중국 향도 수업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곳에서는 당나라 때의 향 도구를 재현한 기물로 향을 피우고 즐기는 방법을 배우는 곳이다.
명상시간(사진 오른쪽, 정진단 원장)

, 어느 분야나 마찬가지로 일정한 수준 이상은 남의 도움이 아니라 스스로 노력을 기울일 때에만 가능하기에, 이 또한 결과는 각자의 몫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 이루차문화원의 교육에 사용되는 도구는 3단계로 나누어지는데, 교육 중에는 교실에 있는 것으로 사용한다고 한다.

향에 대한 공부는 교육할 때 마다 6가지의 향 중에서 한 두가지를 선택하여 향을 피우는 연습을 한다. 그 종류는 惠安(혜안), 菩萨(보살), 芽庄(야장), 达拉杆(다라간), 马拉(마라ok), 加里曼丹(쟈리만단)이다.

침향의 주요 산지는 중국 해남성, 베트남, 라우스, 태국, 말레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지역에서 난다. 침향 맛을 “혜안계(惠安系)”, “성주계(星洲系)” 로 구분한다. 혜안계(惠安系)는 해남, 베트남, 라우스, 태국, 말레시아 서반부에서 생산되며 인도네시아, 말레이사 동남부에서 나는 침향을 성주계(星洲系)로 구분한다.

혜안계는 시원하며 단맛이 나며 상쾌하며 과일과 꽃향이 가늘게 나며 개미가 먹은(虫漏)가 많으며 침향목, 부스러진 편 형태로 훈향료가 주이다. 성주계는 맛이 순후하며 단맛은 나나 시원하지 않으며 생결(生结)는 평화하나, 숙결(熟结)은 향이 휘날린다. 맛은 넓고 얇게 나며 혜안계보다 밀도가 크다, 조각을 할수 있다.

惠安(혜안)
베트남에서 난 혜안은 온도가 180도가 되였을때 시원한 청향중 쓴맛이 나며, 200도에 오르면 시원만 맛이 강렬해지는것이 깊은 밤 바다바람이 얼굴에 불어오는듯하며, 시원한 맛이 지나면서 달콤한 우유맛이 난다. 향은 넓고 투텁게 나며 단맛에 가는 꽃향기가 썩이며, 온도나 낮아지면서 우유향과 꽃향기가 교차하며 난다.     

향도 수업을 받고 있는 효진 중국 유학생

베트남과 중국 해남에서 생산되는 향, 야장(芽庄)

芽庄(야장)
야장은 베트남과 중국 해남에서 생산되며 초봄의 풀향기에 가느다란 약향이 섞인 향기가 난다. 온도가 올라갈수록 깊고 굵으며 파기가 넘치며 달고 순후한 꽃향기가 배여난다. 상등 야장은 훈향에 가장 적합하다. 잠간의 훈향이 하루종일 지속되며 머리가 맑아지고 목구멍에 침이 고이며 청향, 화향, 약향, 우유향이 돌아가며 변화하며 미묘한 향이 멀어졋다 가까워지는것을 천천히 느끼는것이 몸이 선경에 있듯이 황홀하다.

최근에는 건강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이 많이 있지만 마음을 다스리는 명상을 향도와 함께 할 때 그 효과는 명상만 할 때와는 다르다는 점을 알게 된다. 차도 마찬 가지이지만 차를 내는 과정이 사람의 마음을 안정시키는 역할이 있다면 '향도'도 마음과 정성으로 향을 피우기 위해 재와 불을 취급하는 과정 등등이 여러가지 심신의 안정을 주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향후 중국 향도에 대해서는 좀 더 다향한 방식으로 취재파일을 공개하고자 한다. 

정진단 원장은 1996년부터 광동성에서 차공부를 하였고, 베이징에 본부가 있는 중국향도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정진단 원장)

서울 종로구 안국동에 위치한 이루차문화원(원장 정진단)에서는 중국의 ‘향도’를 지도하고 있다.
T.  82-70-4046-1666
M. 82-10-3909-1251
E. jindan813@hotmail.com 

Posted by 石愚(석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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