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관·티룸/안국동차관
향도체험, 금강사 혜성스님 외 4명
石愚(석우)
2015. 6. 11.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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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사 혜성스님
향도체험 사진 왼쪽(정진단 이루향서원 원장)
향도체험 첫 번째 손님
안국동차관이 오픈 되고 8일째 되는 오늘(11일) 공식적으로 예약을 받은 첫 번째 날이다.
(사)한국차인엽합회 최순애 부산 분원장 님은 금강사 혜성스님외 세 분의 손님과 함께 참석하여 120분 동안 중국 향도의 세계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향은 호흡을 통해 몸속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그 재료의 질이 매우 중요하다. <중국향도>, <호흡의 예술 향도> 저자 정진단 원장이 직접 품향을 지도하며 향에 대한 설명도 들어가면서 품향하는 시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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