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관·티룸/안국동차관

휴가 기간의 차관 풍경

石愚(석우) 2015. 8. 2.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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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이라서 거리가 텅 비었다.

 

새벽에 소낙비가 내려서인지

 

메뉴판이 놓인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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