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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우연담(石愚硯談)은  "우리 시대 차문화 코드"의 공식 블로그이다. 차문화를 문헌 중심의 고전 연구가 아닌 우리 시대의 차문화를 실질적으로 조사 연구 하기 위함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의 기록도 문헌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사실적인 기록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사진으로 보는 중국의 차
한국 최초로 중국의 방대한 차를 도감 형식으로 만든, 사진으로 보는 중국의 차는(중국차도감) 사진으로 차(茶) 이름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실질적인 연구 보고서로, 차와 차문화 역사의 새로운 지침서가 될 수 있다. 차(茶)의 종주국이라 할 수 있는 중국에서 차(茶)가 생산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12개 성(절강성, 광동성,  운남성, 안휘성, 대만 등)을 각각 수차례 반복하여 조사한 기록이다. 이 책의 마지막장 중국차 현장의 필담은 이 시대의 중국 차문화의 현주소이며 한국과 비교되는 현장보고서이다.

 찻잔이야기(개정 증보판)
2003년 출간된 이 책은 57명의 작가를 선정하며 차도구가 중심이 되는 작가의 찻잔의 작품세계를 볼 수 있었다. 출간 이후  현대도예작가의 약진, 대학가의 예술 작품의 급속한 발전에 대한 한국 현대 차도구의 역사적 기록으로 28명의 작가군을 새로이 발굴하여 현재(85명 선정) 한국 차도구의 흐름과 작품의 유형을 재조명하였다.(1969~2007년)

사기장이야기
<찻잔이야기>에 이은 저자 박홍관의 두번째 작품,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사기장을 선별하여 수록하였으며, 역사서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사진 자료와 함께 세월 속에 가려진 뒷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품 세계와 작품을 제대로 살펴볼 수 있는 작가들의 설문 및 대한민국 최초의 사기장의 계보를 싣고 있어 자료집의 가치를 더한다.

 박홍관의 중국茶 견문록
2010년 2월 출간한 책으로
6년 동안 중국에서 차가 생산되는 지역을 다녔다. 복건성, 절강성, 안휘성부터 강소성, 광동성, 운남성 등 차를 생산하는 중국 10개 성(省)을 중심으로 차의 재배 및 생산 현장을 답사했고, 치밀한 조사와 분석 끝에 중국차와 그 문화에 대한 기록을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중국차 문화의 현재 모습을 짚어주고, 미래의 중국차 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예견한다. 이는 곧 한국 차 시장의 현실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립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박홍관의 자사호 이야기
자사호는 중국차를 마시는 데 필요한 다구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도구의 이름이다. 중국의 다구의 종류는 그 역사의 흐름을 따라 다양하게 발달했지만 자사호는 그 중 차도구의 정점으로 평해진다. 이 책은 그런 자사호를 21세기 한국인의 눈으로 직접 조사하고 기록한 현지 보고서로 자사호의 의미부터 재료 그리고 나아가서는 대표적인 작가를 소개한다. 덧붙여 한국인의 시각에서 자사호의 작가들을 평가하는 내용을 넣어 한국인이 이해하기 편하게 구성되어 있다.


한국인은 차를 어떻게 마시는가
현대 한국의 차문화를 본격적으로 조명하다! 21세기 대한민국의 차문화를 탐구한 보고서 『한국인은 차를 어떻게 마시는가』. 현대 한국인들이 어떻게 차를 즐기고 있는지를 살펴보며 한국의 차문화를 분석한 책이다. 차를 본격적으로 즐기는 160명의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했다. 그 통계자료를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동시에 설문 내용을 함께 수록하여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차를 마시는 이유, 최근 즐겨 마시는 차와 그 이유, 5년 전에 즐겼던 차의 종류, 평소 즐기는 다식, 인상 깊었던 다식 등 다섯 가지 항목을 통해 기호음료로서 차의 문화에 대해 집중 탐구한다.

동아일보에 연제한 박홍관의 차(茶) 기행

http://news.donga.com/Series/List_70070000000923

차도구의 이해(근작)
7세기~20세기까지 동양3국의 차도구(茶道具) 역사를 연표와 도판으로 정리하고, 한․중․일의 차도구와 대표적인 행다법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