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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연암다원이 서울에 직영점을 오픈한다. 아직 간판을 달지는 않았지만, 찾아간 곳이 계동이다. 하동에서 생산된 올해 햇 녹차를 녹차답게 한 잔 마셨다. 그리고, 70년대 광운공병, 오랜만에 단단한 차 맛을 볼 수 있는 아주 재미난 시간이었다. 서울 종로구에 또 하나의 명소가 생긴 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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