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익보이차 여의도점

차를 즐기는 사람들 가운데 보이차에 열광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 편이다. 그래서 중국, 대만, 홍콩에서 보이차 마니아들은 보이차를 상시 마시는 경향을 볼 수 있다. 한국에도 보이차 광풍이 분지 10년이 되는 시점에 층층이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서 인지 차를 접하는 수준에 따라서 보이생차나 숙차를 마시고 있다.
이제는 골동보이차는 옛날 이야기로 생각할 정도가 되었으며 생차가 주류를 이류는 현상이다.

대익보이차 여의도점 김경우 대표

이 시점에 중국에서 보이차 차업으로는 가장 호황을 누리고 있는 "대익보이차"가 한국에 정식 수입되고 이제는 전국 규모의 영업점을 늘려나가고 있다. 특히 맹해차창이 민영화 되면서 '대익그룹’으로 변경된 대익보이차는현재 국내외의 보이차 상표 가운데 가장 지명도가 높은 회사가 되었다.

대익그룹은 차업계에서 보이차에 투자를 한다면 “대익보이차”라고 인식할 만큼의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왔고 한국 보이차 시장 확대를 위해 서울에 지사가 설립되었다. 이런 일련의 움직임에 큰 베팅을 한 사람은 서울 조계사 옆에서 운영하는 명가원 김경우(사진) 대표이다.
김경우 대표는 보이차 전문점 “명가원”은 그대로 두고 직장인이나 젊은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국회의사당 건너편 상가지역에 대익보이차 여의도점을 오픈하였다. 보이차 가운데 흔히 골동보이차라고 하는 노차를 전문적으로 취급한 사람으로서 ‘보이생차’, ‘보이숙차’를 취급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것인데 김대표는 커피 일색인 우리나라 음료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싶다고 한다.
직장인 들이 편하게 마실 수 있는 테이블

보이차에서도 원두커피점 같이 메뉴를 개발하여 우리나라 젊은이 들의 입맛에 맞는 차를 만들어 보고 싶다고 한다. 향후 여의도점 뿐 아니라 서초동에서도 오픈을 준비하는 것에 기대를 많이 하게 된다. 
이번 일의 성패에 따라 한국의 차업에 큰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대익보이차 관련 지난 기사
2013/12/25 - 대익 보이차 한국지사장 증신생(曾新生) 인터뷰

Posted by 석우(石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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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정 2014.01.27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草丁- 金鏡祐선생님 祝賀합니다.
    大益茶 여의도점 Open을 진심으로 祝賀 드립니다.
    부디, 건전한 한잔의 大益甘露茶가 진정한. 물질적,정신적으로 세심洗心 시 킬 수 있는 참살이(Well-Being)의
    명소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두손모웁니다.

    이런 저런 일로 석우연담에 늦게 들어와 미안한 마음이 앞섭니다.

    • 김 경우 2014.02.02 2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선생님 반갑고감사합니다.
      늘 멀리 있어 마음으로만 건안하심을
      생각하지만 때론 이 또한 감사한 일이
      아닌가 생긱해봅니다.
      언젠가 기회되시면 여의도에서
      차 한잔 해볼 날을 기대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두루두루
      이루시길 바랍니다.

  2. 해정 2014.03.21 0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草丁 김경우 선생님 감사합니다.
    늘, 잊지 않으시고, 깊은 배려에 감사드릴 뿐 입니다.

    작년 유월 티월드 국제티페스티벌 전시 이후에 뵙지를 못해
    저도 많이 뵙고 싶습니다. 건강을 빕니다.

  3. BlogIcon 최경미 2014.04.28 2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생님 너무 반갑고 축하드려요
    선생님께서 지어주신 이름 다연 이예요
    사진보니 너무 반가워서 이렇게 댓글남깁니다
    번창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