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iculum: 중국의 도자문화( 13강) 강사 김덕기

평소 만나기 어려운 김덕기 박사의 강의가 920일부터 부산의 팔금산미술관강의실에서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석우연담에서 소개합니다. 유튜브에서도 보시는 바와 같이 중국문화에 대한 김박사의 열정과 깊이는 측량하기 어렵습니다. 이번에는 팔금산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실물과 자료들을 직접 보면서 강의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강의 장소는부산의 미술관에서 920일부터 1212일까지 13강이며 별도 문의사항은 아래 표기한 전화번호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수강 신청

매주 월/화요일 : 주간반(오후1시~3시)

                           야간반(저녁 6시~8시) 두 차례 같은 내용으로 강의합니다.

수강 인원 : 주간, 야간 선착순 각 10명(9월 15일 마감)

회비 : 1인 36만원

부산은행 : 104-12-037712-9(예금주 김덕기)

문의처 : 팔금산 미술관

             (051)552-8038, 010-9344-3688

주소: 부산시 동래구 충렬대로 107번길 104

지하철: 명륜역(1호선) 하차 레미안 아이파크 단지 부산은행 미남점 맞은편

Posted by 석우(石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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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채五彩 자기

다석TV에서 중국 도자문화를 시리즈로 강의하는 김덕기 박사의 투채와 오채, 청화로 ‘’天‘’字를 새긴 단지에 대한 강의가 정말 명품 강의라고 할 내용이다.  도자기 전공자 뿐 아니라 차문화 속에서도 필수교양과목이라고 볼 수 있다.

요약해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김덕기 박사의 강의 요약

‘’争妍閗彩‘’ 오채五彩 자기는 ‘‘아름다움을 서로 다툰다’’는 뜻에서 그 명칭을 투채閗彩 라고도 했다.

 

이 투채 해수운용문海水雲龍纹 천자관‘’天‘’字罐은 높이 13cm로 명나라 9대 황제 성화(成化1465-1487)시기에 창소된 약단지로 시유施釉 아래에 청화로 윤곽을 잡아 1차 고온(1300도) 소성후 유상채회釉上彩绘의 문양을 넣어 다시 저화도(800도)로 구워낸 진귀한 작품이다 병瓶이라도 25cm를 넘지 않았고, 관罐은 20cm, 배杯는10cm를 넘는 법이 없었다.

 

이 그릇의 바닥에는 청화로 ‘’天‘’字를 새긴 단지라서 "천"자관 이라했다 본래 뚜껑은 꼭지가 보주형宝珠型 인것 과 평정형平顶型의 두 종류였으나 유실되고 없는것이 아쉽다 투채자기 중 극히 희소한 이 천자관天字罐은 계홍배鸡红杯와 더불어 세계도자 시장에서도 매우 지명도가 높은 기물이다.

https://youtu.be/9Vt0P3wGOJw

 

Posted by 석우(石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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