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일암 차실에서

다회와 다사는 카이세키요리가 있고 없고로 구분할 수 있다. 즉, 다회는 우스차와 고이차를 마시고, 다인수의 손님을 초대하여 즐기는 모임이다. 그리고 다사는 카이세키요리와 함께 고이차, 우스차를 마시며, 소인수의 손님을 초대하여 즐기는 모임이다.

특히 다사의 순서를 대략적으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1) 마치아이(待合)라는 공간에 그날 초대받은 손님들이 모두 참석한다. 2) 주최측은 손님에게 가벼운 음료를 제공한다. 3) 손님들은 정객(한국에서는 상객)부터 말객까지 순서대로 코시카케마치아이(腰掛待合)로 가서 순서대로 앉는다

4) 주인은 손님을 맞이하러 중문까지 가서 (무카에츠케), 츠쿠바이로 안내한다 5) 손님은 정객(상객)부터 순서대로 손과 입을 헹구고 순서대로 다실로 들어간다 6) 다실에 들어와서 순서대로 도코노마와 도구 등을 배견하고 자기에 앉는다 7) 주인은 카이세키요리를 손님에게 대접한다(40분가량소요)

8) 요리를 다 먹고, 그릇 등이 모두 나가고 나면 과자가 들어온다. 9) 과자를 먹고나서 다실 밖으로 나와서 휴식을 취한다(나카다치(中立ち), 40분 전후 정도) 10) 다실이 정리되고 나면 주최측은 토라(銅鑼)를 울려 손님이 모이게 한다 11) 손님은 다시 다실로 들어와서 고이챠(濃茶)와 우스챠(薄茶)를 즐기고 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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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가원 전주 지점

보이차 전문점 명가원에서 첫 번째 대리점으로 전주지점(대표 박종관)을 오픈하였다. 오픈 기념 차회는 박종관 점장 주관으로 이날 2시와 5시 두 차례 열렸다. 2시 차회를 참관하였는데, 처음 차는 2005년 여명차창에서 생산한 숙차, 두 번째는 1998년 강성 전차를 내었다.

매장 내 차탁

참석자 대부분 10년 이상 차를 즐겨온 분들이기에 익은 차 맛에 익숙한 듯 찻자리는 시종 화기애애하였으며, 젊은 점장의 차 내는 모습에서 더욱 참신한 도약을 기대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김경우 명가원 대표가 준비한 충시차(송빙호)는 최상(VF)의 깊은 맛을 보여주었다. 이날 충시차는 개업 기념 차회의 특별 보너스 격이었다.

명가원 전주지점 박종관 대표

특히 박종관 점장은 3년간 커피전문점을 운영한 경험이 있기에 보이차 전문점은 새로운 도전이지만 그간의 경험으로 볼 때, 그의 젊은 미감이 전주에서 새로운 문화의 터를 만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실내 전시된 보이차

위치: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1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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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아베류 차기왕 다법 시연 차회

지난 23일 인사동 사거리에 있는 미술세계건물 5층 전시장에서 히가시아베류 한국 지부 조윤숙 敎授의 차회가 있었다. 이번 차회에서는 차기왕 다법으로 손님께 차를 내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1, 3시 차회 가운데 1시는 취소되고, 3시 차회에 필자와 미술계 인사몇 분만 참여한 가운데 차회가 열렸다. 조윤숙 교수의 딸(오오노 아유미)과 아들(오오노 다이)이 다동(한도) 역할을 하였다. 원래는 일본에서 히가시아베류 소속 선생님이 함께 참여하여 차회를 준비하려고 했는데 코로나19 때문에 참여가 취소되었다.

차기왕 다법은 국내에서 기러기 다법으로 변형하여 발표되는 것이 있는데, 그 다법의 원조는 일본 히가시아베류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이번 차회에서는 한국에서 히가시아베류 사범반을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서 발표되었다.

히가시아베류 센차도 https://youtu.be/wyLt18_-ZN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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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영지(葉榮枝)

명가원(대표 김경우)은 개업한 지 20년이 지나면서, 안국동에 한옥으로 된 멋진 차 공간을 새로 마련하여 19일 오픈하였다. 오픈 기념으로 홍콩에서 차문화 연구에 저명한 학자 葉榮枝(섭영지) 선생 초청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 차회는 찻자리 세 곳에서 80년대 말 8582, 50년대 람인철병을 마셨다.

보이차의 전생과 금생

강의 내용에서 섭영지 선생의 아버지가 중의(한의사)였는데, 아버지께서 말씀하시기를 보이차는 정기(正氣)’로 기()를 바르게 해준다고 하였다. 집에는 늘 물병에 보이차가 가득 담겨있었다는 말로서 보이차와 동양의학의 깊은 연관성을 보여주었다.

섭선생은 보이차가 약은 아니지만, 연구결과에 따르면 심혈관계에 많은 도움을 주는데 이 기능은 다른 차에도 있는 공통점이지만 보이차는 몸을 따뜻하게 유지해주고 차를 만들고 난 뒤 후발효가 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고 하였다. 보관하는 장소와 기후, 미생물의 작용으로 인해서 많은 변화가 있는데 이런 과정에서 생기는 요소들이 장수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진다고 하였다.

차회 모습

두 번째는 운남지역은 명대 이후 본격적으로 개발되었으며 백은, , 주석의 광물들이 운남에 매장되어 있는데 광물을 개발하면서 자연스럽게 운남도 발전하였다. 청대 옹정 때에 본격적으로 운남 차산지를 개발하게 된다.

80년대 말 8582

청대에 외서 중원지대의 주민들을 운남으로 이주시킴에 따라 사람과 기술이 운남으로 이동하면서 차에 대한 지식이 운남에 전달되었다. 청대 말기에는 30여 개 업체가 제조를 하게 된다.

50년대 람인철병

보이차의 이동 경로에 대한 노선은 크게 세 군데로 어린 찻잎은 차마고도를 통해서 운남에서 산을 거쳐 사천이나 청해로 가는 길은 소수였고, 주요한 노선은 미얀마의 강을 기점으로 해서 티벳까지, 또 다른 노선은 란창강 수로를 통해 하노이를 거쳐 홍콩으로 들어갔다. 특이한 점은 육로를 통한 것이 아니라 수로나 해로를 통해서 이동되었다는 점이다.

다양한 차도구
차도구

해방 이후 물산이 풍부한 광동 지역에서 청차가 발전되는 시기에 국가에서 계획경제를 위해 외화벌이 목적으로 차를 수출하는 전담부서 생겼고, 그로 인해 일어났던 사건들을 상세히 설명해 주었다.

김경우 대표

보이차 전문점으로 출발하는 안국동 명가원은 찻집으로도 운영된다. 예약제를 기본으로 하며, 90년대, 80년대, 70년대 보이차를 맹해정창으로 마시고자 할 때, 6g12g을 기준으로 가격표가 나와 있다.

90년대 차는 6g 기준으로 5만원에서 16만원, 80년대 후지7542 19만원, 상검8582 29만원, 7572 8만원 등이다. 대관 문의 및 예약(02-736 5705)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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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연구소 백부송 대표

 

최근 일어나는 차회의 공통점이라면 중국차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곳에서만 진행된다는 것이다. 현재 운영하는 장소가 아니면 과거 중국차를 취급한 사람의 집이나 다른 업소에서 차회라는 이름으로 돈을 지불하고 마시는 것이 대부분이다.

 

또 하나의 유형이라면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차 전문 카페 운영자가 매장을 열고 카페에 공지하여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차회가 있다.

 

개완으로 차를 내는 모습

 

후자에 속하는 차연구소[카페 운영자 : 백부송(차충)]의 차회가 백부송 운영자가 대표로 있는 경기도 안산의 다락찻집에서 825일 오후 3시부터 630분까지 3시간 30분 동안 열렸다.

 

플레이팅 도마에 쿠키, 잣, 대추 올림

 

필자는 찻자리가 열리기 전에 차탁 사진 작업을 위해서 20분 일찍 도착했는데, 손님으로 오신 세 분이 먼저 자리에 앉아서 차를 마시고 있었다. 팽주 자리에는 손님으로 오신 이원배 선생님이 차를 내고 있었는데, 이런 모습은 흔히 볼 수 있는 찻자리 풍경이다.

 

차회 시작 시각인 3시 전후에 팽주를 포함 8명이 자리에 앉았다. 백부송 대표는 먼저 차회는 8명으로 제한하는 이유를 밝혔다. 자사호나 개완을 사용했을 때, 두 번 우린 차를 큰 숙우에 담아 4명씩 마실 차의 양을 작은 숙우 2개로 나누어 사용하면 찻잔에 7부 정도의 양을 넣고 마시게 되는데, 이때 차의 깊은 맛을 한 잔으로 충분히 느낄 수 있다고 한다.

 

9명이나 10명이 되면 차의 양을 5부나 6부 정도로 적게 따르게 된다. 그러면 차의 충분한 맛을 즐길 수 없게 되기에 이런 방식을 고집하고 안이 깊은 찻잔을 사용한다고 했다.

 

동정오룡 두등장

 

이야기를 들어보니 일견 수긍이 가기도 하면서 또 한편으로는 수긍이 가지 않는 부분도 있었지만, 차를 내어 주는 대로 마셨다. 조금 큰 잔에 7부 정도로 따르니 뭔가 마실 만큼의 풍족함을 느낄 수 있었다. 처음 마신 차는 2018년 동정오룡 두등장이었고, 두 번째 마신 차는 무이성 대홍포였다.

 

왕청해 대사 안계철관음

 

이날의 메인 차로 왕청해대사 안계철관음을 시음했는데, 백부송 대표는 첫 잔 마시면서 뭔가 만족하지 않은 듯한 표정을 짓더니 두 번째 차를 마시고는 죄송합니다. 메인 차가 기대한 차 맛이 되지 못해 오늘 회비는 받지 않겠습니다.”라고 했다. 참석자들은 깜짝 놀라며 이구동성으로 그럴 수는 없다고 했다.

 

품질의 문제가 아니라 차 양의 문제인듯했다. 8명이 마시는 차를 8g으로 큰 개완에 왕청해대사의 안계철관음을 우려 마셨는데, 기대치만큼의 맛을 내지 못한 것은 사실이다. 그렇다고 회비를 안 받겠다고 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사실 이 차를 개인적으로 마셔보았을 때는 좋은 차였다.

 

오룡차 20g

 

하지만, 그런 말을 할 만큼 주인은 차를 준비하면서 기대를 많이 한 것에 대해 실망한 것 같았다. 그 기분은 뒤로하고 비장의 차를 낸 것이 요즘 인터넷에서 크게 활동하는 종림 씨가 만들어온 동정오룡으로 20g 한 봉지를 그대로 다 넣고 우려내었다.

 

청향으로 만든 차인데, 이전에 마신 차와는 반대로 다량의 차를 넣고 맛과 향을 깊게 느끼고자 한 모습은, 종림 씨가 만든 차에 대한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한 것으로 보였다.

 

고급 숙차를 자사호로 내는 모습

 

2004년 제작 진순아호

 

차회 회비 3만 원으로 마시는 자리에 너무 많은 기대치가 있는 것은 아닌지 잠시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앞으로 남은 차가 4가지나 더 있었다. 그중에 한 가지만 더 소개하면, 2004년 진순아호를 내면서 맛은 1996년 진순아호라 생각하고 마시자는 주인의 말이었다.

 

차회 모습

 

참 재미있는 말이며, ‘다락차회의 순진한 한 단면을 보여준다 할 것이다. 우리나라의 찻자리는 과도기로, 모두가 서로 이해하며 하나하나 존중해 나갈 때 각 차회의 성격이 드러나면서 개성 있는 차회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Posted by 석우(石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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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회 안내

 

골동보이 차회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공식 팜플렛이 나왔다. 이번 차회의 주인공은 복원창이다.


국내에서 공식적인 유료 차회에 사용된 것은 2006년 대구 '자연주의'가 처음이다. 12년 만에  홍인과 복원창이 같이 나오는 매우 특별한 날로 기억될 것이다.

 

1. 1980년대 7582
2. 1970년대 73청병
3. 1950년대 홍인 紅印
4. 1920년 복원창 자표 福元昌 紫票

 

8인/석 참가비 260만원/인

 

주최: 이루향서원. 명가원

장소: 이루향서원(서울 종로구 윤보선길 19-18)

 

연락처

전시보이차 문의: 02-736-5705

차회(茶會) 문의: 02-732-2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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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호 보이차

 

2016년은 유난히 차회가 많은 해였다. 20171월부터 좀 특이한 차회에 초대 받은 일을 소개하려고 한다. 보통 보이차를 전문적으로 마시는 차회라 하면 10, 20, 30, 40년 단위로 나누거나 90년대 보이차 80년대 보이차 등으로 나눈다.

 

여기서 80년대 보이차를 잘 마시려고 하면 회비를 5만원에서 10만원을 내고 마시는 자리다. 그러고 그런 자리에서는 보이차를 3가지 마셨다면 하나 정도는 다른 차를 마시는게 상례다. 그런데 2017123일 홍은숙 선생은 김포에 있는 아파트에서 차회를 한다고 했다. 전문 영업점은 아닌데, 차회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일요일에 방문했다.

 

허동창 대표, 주인 홍은숙, 최경순 화가

 

문을 열고 들어서니 전주에서 최경순 화가가 먼저 오셨다. 최경순 화가는 2016년 무이산여행도 함께 했던 분이고 예술적인 성향이 짖은 분으로 만날 때 마다 만나는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희망을 안겨주는 분이다. 오전 10시에 만나서 점심 전까지 고수차로 만든 생차만 4가지를 마셨다. 처음 마신 차는 2010년 의방차, 망지, 1999년 천가채, 2010년 노반장 순서로 마셨다.

 

서경호 개완으로 차를 낸다

 

2010년 의방차는 사실 쉽게 마실 수 있는 차가 아닌데도 이 집에서 처음부터 마시게 되었다. 그 맛과 향이 참 고급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망지차도 마찬가지다. 다음으로 2009년 천가채와 노반장을 마셨다. 지역적인 특징이 뚜렷하기에 맛과 향에서 고차수 만의 기운을 더욱 세세하게 느낄 수 있었다.

 

점심을 집에서 먹고 좀 휴식을 취하면서 차실을 보니 방문의 문짝을 떼어내고 오직 차실로서의 기능에 충실하게 만든 것으로 매우 서구적이면서 포근한 입식 찻자리다. 1시간 정도 쉬고 나서 다시 찻자리에 앉았는데, 2010년 맹고를 만났을 때, 맹고 특유의 강한 맛이 7년이란 세월의 변화를 느낄 수 있을 만큼 좋았었다.

   

한쪽 벽에 세운 보이차

 

이 맹고차는 2010년 당시에 고차수로 만들었기 때문에 차기의 보존이 아직 성성했다. 이후 노반장이 황제라면 황후차경매(징마이)’라고 하는데, 이 차를 2003, 2005년차를 각각 마셨다. 차회를 하면서 보이생차로 7가지, 즉 고수차로 잘 만든 여섯 지역의 차를 일곱 종류로 마셨는데도 속이 편안한 것을 보면서 매우 신기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잘 만든 차에서 느낄 수 있는 현장 체험을 아주 강하게 한 셈이다. 보이차, 특히 생차로 7종을 이어서 하루에 소화하기에는 많은 용기가 뒤따른다.

 

그러나 차회에서 접한 7종의 차들은 각기 그 품성을 뚜렷이 드러내면서도 진짜 차의 품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고 할 만큼 사람을 거스르지 않았다. 각기 차의 특성을 잘 나타내었으며 그 차 하나 하나마다 최상의 구감으로 다가왔으니 신년에 매우 특이한 경험을 한 차회로 뚜렷이 기억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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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석(无锡) <若兰亭>에서 온 차인

 

경주세계차문화축제를 마치고 서울에 숙소를 정한 중국 차인들 가운데, 무석에서 온 손님 네 명과 서울 시내 젊은 직장인들을 안국동차관 정진단 대표의 초청으로 차회가 있었다. 마침 이날은 무이산차엽연구소 진사제 소장과 왕강 회장이 참석한 자리여서 더욱 의미 있는 차회가 되었다.

 

무석(无锡) <若兰亭>에서 온 차인들과 함께

 

젊은 직장인과 중국에무석에서 오신 손님은 마당의 차탁에서 그들의 다법으로 차를 내었는데, 한 동작 한 동작 마다 신중한 모습이었는데, 우리와는 좀 다른 다예표연의 손놀림 등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었다. 중국 내에서도 지역마다 차이가 많이 나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 보통 차를 좋아하고 즐기는 부류가 있고 그것을 예술로 접목하여 표현하는 곳도 있었다.

차실에서

동영상

 

이날 다예표연의 손동작은 한국인의 정서와는 다르지만 예술적이라 할 만큼 아름다웠다. 차관의 주 차실에서는 왕강 회장이 차를 내고 또 하나의 방에서는 무석에서 온 여자 두 분이 차를 내었다.

 

무석에서 온 차인들 기념사진

 

안국동차관의 주인이나 직원이 차를 내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전문가들이 그들의 손맛으로 차를 내고 마시는 시간이었다. 이런 것은 중국 내에서는 흔한 일이지만 한국에서는 참으로 보기 어려운 풍경이기에 보는 이들에겐 흥미로운 시간이었다.

Posted by 석우(石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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