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성자 명인

목련 꽃차 만들기

준비물 : 목련 꽃 봉우리, 전기팬, 스텐 걸름망, 나무 집게, 한지, 전기장판(또는 돌 침대/흙 침대 활용가능), 대소쿠리, 보관용기()

개화기는 3~4월이며 꽃 봉오리를 채취한다. 백목련은 맛이 그윽하고 은은하여 차의 재료로 최상이다. 매운 맛이 난다하여 신이(辛夷)’라고도 한다. 목련 꽃차는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

효능: 몸을 따뜻하게 해주며 알레르기 비염, 축농증에 효능있다.

제다방법 :

1차 위조 : 목련 꽃 봉오리를 채취해서 25~30상온에서 하루정도 둔다.

1차 위조가 끝난 목련 꽃은 밑둥에서 부터 껍질을 벗기고 속살이 드러난 목련꽃잎을 한 잎 한 잎 펼치고 중심부에 있는 수술을 제거한다.

한지 위에 펼쳐진 목련 꽃은 바닥의 온도가 35~40되는 곳에서 20분정도 엎어 둔다.(이때 전기장판, 돌침대,흙침대활용)20분이 지나고 나면 엎어놓은 꽃을 뒤집어 바르게 둔다. 이과정은 목련 꽃의 모양을 잡기위한 방법이다.

2차 위조 : 한지에 펼쳐진 의 목련꽃은 바닥 온도100정도 되는 곳에 12시간 놔둔다.

2차 위조까지 끝낸 목련꽃은 덖음솥의 스위치를 1에 맞추고 한지에 올려진채로 5분간 덖고 5분 식히기를 반복한다(8~10회정도).

8~9회 덖고 난 뒤 덖음팬의 불을 끄고 팬 뚜껑을 닫아 목련꽃의 수분이 충분히 제거되었는지 확인한다.

수분이 제거된 것이 확인되고 나면 다시 덖음 솥의 스위치를 12사이에 올려 마지막 맛내기덖음(향매김)을 빠른 손동작으로 한번 하고 끝을 낸다.

다 덖어진 목련 꽃차는 덖음 솥에 걸름망을 올리고 걸름망위에 한지째로 목련 꽃차를 얹어놓고 솥의 뚜껑을 닫아 3시간이상 잠재우기를 한다.

완성된 목련 꽃차는 병에 넣고 보관한다,

https://www.youtube.com/edit?o=U&video_id=F4IRA2R7lX8&ar=1585880008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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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아베류 차기왕 다법 시연 차회

지난 23일 인사동 사거리에 있는 미술세계건물 5층 전시장에서 히가시아베류 한국 지부 조윤숙 敎授의 차회가 있었다. 이번 차회에서는 차기왕 다법으로 손님께 차를 내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1, 3시 차회 가운데 1시는 취소되고, 3시 차회에 필자와 미술계 인사몇 분만 참여한 가운데 차회가 열렸다. 조윤숙 교수의 딸(오오노 아유미)과 아들(오오노 다이)이 다동(한도) 역할을 하였다. 원래는 일본에서 히가시아베류 소속 선생님이 함께 참여하여 차회를 준비하려고 했는데 코로나19 때문에 참여가 취소되었다.

차기왕 다법은 국내에서 기러기 다법으로 변형하여 발표되는 것이 있는데, 그 다법의 원조는 일본 히가시아베류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이번 차회에서는 한국에서 히가시아베류 사범반을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서 발표되었다.

히가시아베류 센차도 https://youtu.be/wyLt18_-ZN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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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꽃차 명인 방성자

필자가 그동안 많이 사람들을 만나면서 그 중에는 꽃차를 만드는 분들도 여럿 만난 적이 있었다. 어떤 분은 직접 소개해 주기도 했지만 필자의 입장에서는 왠지 꽃차에 대해서는 선뜻 다가가지 못했다.

꽃차는 일단 차나무에서의 소산이 아니고 대용차나 전통차류로 구분하면서 화차라는 장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뭔가 심심한 맛이라는 무의식이 존재하고 있었던 듯 하다. 그래서 다석tv 카테고리에 꽃차를 넣기는 해야 하는데 이것을 어떤 의미로 어떻게 넣을까를 고민하던 중이었다.

그러한 가운데 승설재 김영숙 원장실 촬영 중에 무궁화 꽃차와 블렌딩하는 이야기를 하면서 방성자 선생께 무궁화 꽃차 두 송이 협조를 구하는 전화를 하게 되었다. 그런데 본의 아니게 통화 내용을 옆에 잠시 듣게 되면서 몇 마디에 아! 저 분이 전문가이구나 생각을 하고 소개해 달라고 해서 찾아뵙고 꽃차 프로그램을 촬영하게 되었다.

어떻게 다름 사람과의 대화중 몇 마디만 듣고 진짜 전문가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 그런 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필자가 이런 일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만나서 대화를 하면서 적중했음을 깨달았다.

방성자 교수는 직업은 보건00 교수다. 그런데 오래전부터 우리나라 꽃차를 연구해 왔으며 꽃차 중에서 무궁화 꽃차는 특허를 가지고 있다고 할 만큼 학문적으로 깊은 연구가 된 분이다.

그래서 무궁화 꽃차를 시작으로 다석tv에서 꽃차의 세게를 체계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다석TV에 올려진 영상은 1, 무궁화 꽃차, 블렌딩. 2, 메리골드 꽃차 블렌딩

유튜브 무궁화 꽃차 ttps://youtu.be/xmTcJaAWmWg

유튜브 메리골드 꽃차 https://youtu.be/vjwgaKaaaOQ

 

한국꽃차문화학교 대표

한국예술문화명인 덖음꽃차명인1호 제17-19-06-17

원광대 한국문화학과 박사수료

무궁화꽃차와 무궁화차 개발자

무궁화차제조특허출원 10-2020-0002571

한국차문화연합회 부회장

한국차문화연합회 부산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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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전다실 대표 박재형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1116-2(통인동)에 있는 호전다실은 사실 1년 전에 방문하기로 했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묘하게도 서로 엇갈리는 바람에 방문을 못 하고 있다가 우연히 자하연한의원에서 만나게 되어 재차 방문하는 시간 약속을 잡게 되었다. 이번 방문 목적은 다실을 다석tv에 소개하는 일이었다.

자하문길 골목 사이로 들어가면서 주소지의 대문을 보니 경희꿈한의원간판이 걸려있다. 의아해서 물어보니 차실 입구에 있는 간판은 부인이 운영하는 한의원이라고 한다. 일단 대문을 열고 들어가면 작은 마당이 있는데 조그마한 공간에 운치 있게 만들었다.

차실 문을 열어보니 이곳이 찻집인가 아니면 차 전문점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깔끔한 인테리어와 함께 상품의 진열이 매우 말끔했다. 상품 하나하나가 패키지로 된 것을 보면 이미 많은 것을 준비하고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박재형 대표가 야심차게 준비한 캐릭터

호전은 백재형 대표의 호이고, 영어로는 Hojeon’s Tea House. 호전다실은 차와 다구를 취급하고 티클래스와 각종 문화 행사를 진행하는 곳이다. 그리고 윤혜원 작가와의 콜라보로 차 마시는 악어 오로라캐릭터를 론칭했다고 해서 좀 더 관심을 가지고 물었더니, 오로라 캐릭터는 차를 마시고 기분이 좋으면 몸의 색이 차의 색처럼 변하는 콘셉트로 만들었다고 한다. 향후 이것으로 패키지, , 가방, 카카오톡 이모티콘 등 다양하게 활용할 예정이다.

정말 정신이 없을 정도로 차의 세계가 급변하고 있다는 것을 새삼 실감하는 시간이다.

80년대 강전

차는 80년대 강전을 내었는데, 차를 내기 전에 차탁 위에 올라온 풀어놓은 차를 보니 잘 만든 것으로 보였다. 차를 마시면서 차 맛 이상으로 기분이 좋았던 점은 서울 중심에서 한옥에 젊은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향으로 운영하고, 또 운영하는 이는 자신만의 틀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매력적인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호전다실 백차 캐릭터

자신의 차업 캐릭터로 만들어간다는 생각은 아무나 할 수는 있겠지만, 실행은 아무나 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이제 큰 시장에 자신의 캐릭터를 내놓고자 하는 호전다실에 격려와 응원을 하고, 그 용기에 큰 박수를 보낸다.

다음 달에는 작은 공간에서 창문으로 마당이 보이는 곳에 다다미를 깔고 말차를 마시는 공간을 만들고자 한다고 한다. 그리고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계기는 얼마 전 자하연한의원 임형택 원장으로부터 다완 한 점을 선물 받고 말차의 매력에 빠져서라는 그의 말에, 어떤 용기를 가지고 우리가 생각하지 못하는 변화를 만들어 낼까 하는 생각에 다시 한 번 다음번 방문을 기대하게 하였다.

유튜브 호전다실 https://youtu.be/bt7gW3_ZD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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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마시는 도구의 하나인 자사호를 선택하는 방법에 대한 특별한 강의가 있다.

인사동 고전문화 황영하 대표의 유튜브 강의다. 지난 몇 개월 전부터 유튜브 다석tv에 자사호 감상에 대한 해설을 두 차례 했는데, 상당히 반응이 좋아서 이번에 초심자와 중급자까지도 수용할 수 있는 강의를 하게 되었다. 막상 촬영하다 보니 20분 또는 30분 정도의 시간을 생각했는데, 1시간 강의가 되었다.

두 단원으로 나눌까도 생각했지만, 이런 유쾌한 강의는 한 번에 들을 수 있어야 관심 있는 구독자들께 유익할 것 같아서 원본 그대로 정리하였다.

이번 강의는 1. 자사호만의 독특한 쌍중기공 구조를 통해 생기는 특성인 통기성, 흡수성, 보온능력 등의 장점으로 인하여, 상호작용으로 얻어지는 차의 색, 향기, 맛이 향상되는 원리를 알아본다.

2. 자사호의 올바른 사용법으로, 주니, 자니, 녹니에 대한 구분과 니료에 따른 차의 선택, 그리고 물을 따르면서 생기는 출수, 절수 등을 확인하는 방법 등을 세세하게 정리하였다.

3. 이러한 원리를 통하여 자사호를 구매할 때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체크해야 될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유튜브 황영하 강의 https://youtu.be/H1S1ncbKQ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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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테센케류 적조암 차실

부산 동래에서 오모테센케류의 다법을 지도하고 있는 최미경 선생은 1988년 배경쟁 선생님 문하에서 공부를 시작하여 여러 과정을 익혔다. 2015년에는 松本宗弘敎授의 문하에 들어가 면장 마지막 단계인 盆點을 취득했으며, 2016表千家講師의 자격을 받았다.

이제 한국에서도 오모테센케류의 면장 및 강사 자격증의 취득, 오모테센케 동문회 입회 등이 가능하다. 최미경 선생은 필자가 발행했던 <아름다운차도구> 5, 6, 7호에 오모테센케류 사계절 차도구를 연재했던 인연으로 이곳을 방문하여 여러차례 차도구를 촬영하였다. 이제는 다석TV에 表千家流 炉 薄茶運び点前(오모테센케류 로 우스챠 하코비데마에) 촬영을 하게 되었다.

처음 올린 영상은 로의 계절에 박차를 내는 과정을 기록하게 되었다. [1]薄茶(박차)가 나올 때까지, 두 번째 올릴 예정 영상은 [2] 마무리 하는 과정이다.

 

일본 다도는 오랜 세월 수행하는 마음으로 다가가야 한다. 단순히 차 맛을 보고 즐기는 문화와는 다르다. 최근 젊은 층에서 말차를 즐기고 관심가지는부류가 많아진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일이다.

박차 마무리 과정

 

박차가 나올 때까지 https://youtu.be/-FSH_u7atuc

 

마무리하는 과정 https://youtu.be/jLmA0bCOk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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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침햇살 2020.04.20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영상을 클릭하니 재생할 수 없다고 나와서 문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 매다옹에서

매다옹 안재한(79세) 선생, 2020년 2월 2일 별세하였습니다.

빈소: 대구 경북대병원 206호

발인: 2020년 2월 3일 9시 30분

고인은 2000년대 초, "예담" 상호로 차도구 점을 운영하다가 종로로 이전하면서 "매다옹"으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대구가면 좋은 차 마실 수 있는 곳으로 매다옹을 찾는 차인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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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당 대표 배현

유튜브 <다석TV>에 말차 쉽게 마시는 방법 촬영을 마치고 전국적으로 호응을 받았다. 이후 다완에 대한 내용과 무쇠주전자 사용법과 관리법, 국내 최초로 원재료를 이용하여 말차를 갈아서 상품으로 만드는 과정을 공개한 이후 문의전화도 많았다.

국내에서 무쇠주전자의 사용과 관리에 대해서는 공개된 내용이 없는 관계로 집에서 방치된 주전자(철병)가 많은데 <무쇠주전자(철병) 관리법과 길들이기>에서 다석TV(다석티비) 배현 선생의 강의가 매우 유익하다는 평가를 얻게 되었다.

유튜브 강의보기 https://youtu.be/4x8xJvvnt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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