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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다석 연결된 화면

5회 경주 세계차문화축제를 비대면으로 진행한 현장을 취재하였다. 여기서 현장은 행사를 주관한 아사가차관이다.

행사 전에 차관에 도착했는데, 대형 모니터에서는 국내외 참석자의 다석(茶席)이 유튜브로 연결되어 테스트 중이었다. 또 한편에서는 외국어인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통역하는 자리가 있었다. 어떻게 보면 방송국 현장을 보는 듯했다.

한.중.일.영 통역실

오후 3시 정각 김이정 위원장의 시작을 알리는 멘트와 함께 대형 모니터 양쪽으로 국내외 다석이 순차적으로 소개되었다. 전체 화면이 고르지 못한 것은 참석자의 핸드폰 기종에 따라서, 영상의 밝기와 조도 등등이 각양각색이기 때문이다.

국내외 다석을 관람하는 모습(김은호 회장과 이영주 선생)
경주 한옥 차실에서 이재란 선생

경험이 있는 분은 자신의 배경을 멋지게 꾸몄다. 특히 경주 이재란 선생의 다석은 한옥 다실에서 손님을 초청하여 차를 내는 모습을 보여 주었고 국내외 차인들에게 한옥의 멋스러움도 송출되었다.

중국은 운남, 항주, 청도에서는 유튜브 송출이 어려운 여건에서 참여하였다.

대만에서는 아는 얼굴이 여럿이 보였다. 차문화 단체 회장, 대만 차 생산자 등등이었다. 일본에서는 늘 경주 차 행사장에서 보는 사까이 선생이 나왔는데 삶의 공간이 함께 보였다.

신라차 시연(김성숙 선생)

다시 한국으로 오면, 황용골에서 김은호 회장, 청도 이복규 교수, 구미 투다헌 김윤태 대표, 춘천 다심원 이경숙 선생의 다석이 보였다.

아사가차관 베란다에서 녹차 다석(이미라 선생)

아사가차관 현장에서도 다석이 펼쳐졌는데, 말차, 녹차, 홍차, 백차, 신라차 다석이 마련되어 송출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백차를 준비한 다석(김종호 선생)

이런 모든 자리가 취합되어 유튜브로 함께하는 자리는 상당한 기술과 전문인력이 배치되어야 가능한 일이다. 생방송인데 영상이 순조롭게 진행되었고, 각 자리에서는 김이정 위원장의 설명이 함께하면서 다석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홍차 다석(이정해 선생)

처음 시도한 비대면 축제의 현장을 보니 훗날 이런 일도 있었다는 이야기를 하게 될 것 같다. 이렇게 해서라도 차문화를 확산시켜나가는 경주 차문화축제 운영위원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 이번 행사의 경험으로 대면과 비대면이 복합적으로 운영되는 노하우를 얻게 된 것 같아서 향후 아사가차관이 국제적 위상을 다지는 데 초석이 될 것으로 보인다.

https://youtu.be/-_Y52FQzj9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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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방 청자(갤러리 고천 소장)

다석TV에서 중국도자기 관련 전문 유튜버인 김덕기 박사는 27-29회 강의에 고미술 갤러리 고천 최영도 대표를 초대하여그의 소장품를 감정하면서 원나라 경덕지 도자기에 대한 강의를 하였다.

28회 소개에서 八仙纹钵. 仿钧五管瓶.海水雲龍纹瓶은 모두 元나라 때 경덕진에서 소조한  수출용 자기다. 외화벌이 수단으로 생산된 기물이지만 황실 자기를 흉내낸 솜씨라 수준이 높다.

특히 높이 30cm의 해수운용문 長颈瓶은 우리 国博에서 보관하고 있는 신안해저 유물과 색상이나 기형이 한치의 어긋남이 없는 수작이다. 팔선(八仙) : 7~10세기 道教의 깊이를 채득하여 속세를 초월한 신선이 되었다는 8기인.

[중국의 도자 문화] EP.28 남방 청자

https://youtu.be/h0U3MbsYnlQ

청백자

청백자인 영청(影青)은 안휘성 번창 繁昌의 가가촌 柯家村에서 시작 경덕진 호전촌 湖田村에서 꽃을 피우며 점차 강서성의 抚州 백사요白舍窑.云市 남풍요南丰窑등지 에서 활발하게 생산했던 남방 백자이다. 특히 5호16국이 난립하던 시기 南唐 의 낭만군주 后主(이욱)가 번창에서 구워낸 影青을 좋아하여 남당의 官窑로 삼았다.

[중국의 도자 문화] EP.27 影青_청백자

https://youtu.be/bt1Y5lSkjw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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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운산 보이차의 이중 포장지

최근에 2019년 오운산에서 출시한 일부 차의 포장지에서 형광물질이 확인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본사 차원에서 그동안 오운산에서 출시한 모든 제품을 전수 조사하였습니다.

오운산 차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는 본사에서 책임을 지는 것이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을 탓하기 전에 문제를 사전에 인식하지 못한 저희의 책임 임을 통감하며 먼저 정식으로 오운산 차를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오운산은 해당 품목에 대한 전면적인 포장지 교체작업을 시행 하겠습니다. 그리고 고객의 입장에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다행히 "오운산 차들은 이중 포장이고 내부의 종이는 전부 식품안전지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설사 외포장지에서 형광물질에 발견 되더라도 제품에 직접적으로 닿았을 가능성은 아주 적음을 알려드립니다.

uv램프를 비춘 2019년 '진'과 속포장지

- 해당품목 -

2019년 (외부 포장지)

진 / 선 / 미 (100, 333g)

고차지향 (100, 333g)

석가정선 (100, 333g)

석가백차 (333g)

2020년(내비)

홍하단주(100g) 내비

2020년, 2021년(외부 포장지), 2021년 (외부 포장지)

노반장(100g) / 빙도(100g) / 석귀(100g)

일부주문제작차

*그 동안 오운산에서 출시하였고 본사에서 보관하고 있는 제품 이외의 기타 제품에서도 형광물질이 발견된다면 알려 주십시오. 즉시 조치하겠습니다.**

- 발생경위 -

최근에 소셜미디어 등에서 일부 차인이 형광물질에 대한 문제를 제기함에 따라 오운산에서도 그동안 출시한 차들을 조사하였습니다.

조사한 바에 따르면 2019년 중국 곤명 및 일부지역에서 보이차 포장지에 형광증백제를 사용한 종이제작업체가 발각되어 논란이 된 적이 있습니다. 이후로 중국 식품처에서는 매년 임의로 종이제작업체를 선정하여 품질검사를 시행한 후 결과를 온라인으로 공표하고 있습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현재까지도 시중의 다양한 제품에서 형광물질이 검출되어 문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당시에 저희는 이러한 사실을 전혀 모르고 해당 포장지를 사용하였습니다. 인쇄소 측도 최고급 전수공 한지를 원하는 저희의 요구를 충족하는 한지를 선택했다고 합니다.

일차적으로 인쇄소 측의 관리소홀이 문제 발생의 원인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이후여하를 불문하고 일단 본사에서 발생한 문제에 있어서는 책임을 지는 것이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 대처방안 -

오운산은 형광물질이 발견된 모든 제품의 포장지 교체작업을 진행하겠습니다. 본사에 남아있는 제품은 즉시 교체가 가능하지만, 이미 판매가 된 제품은 고객님의 도움을 받아 포장지를 교체 등의 작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 다만 2020년도 "홍하단주"(100g)는 일부 내비에서 형광물질이 발견되었습니다. 위의 제품은 만일의 경우를 대비하여 인지하시는 즉시 내비를 제거하거나 저희에게 연락주시면 좋겠습니다.

* 해당 제품을 소지하시고 계신분은 구매처나, 본사로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제품을 보내주시면 즉시 포장지를 교체하여 드리겠습니다.

* 해당 제품의 금액 만큼 오운산에서 그동안 출시한 다른 차나 새롭게 출시될 차로 교환해 드릴 수 도 있으니 기타 방식은 본사로 직접 문의해주시면 최대한 고객의 입장에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 추신 -

이번 형광물질 논란으로 조사를 해보니 현재 우리의 생활은 알게 모르게 많은 부분 형광물질에 노출되어 있다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마스크와 명함, A4용지 등 시중의 다양한 제품을 UV라이트로 관찰 한 결과 빛을 발하는 경우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식품안전처의 답변이 담긴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면 UV랜턴을 비추어 빛이 난다고 할지라도 그것이 꼭 형광증백제의 사용으로 인한 현상이라고 할 수 없으며, 인체에 유해하다 할지라도 현재 형광증백제로 인한 피해사례가 수집되고 있지 않음을 밝힙니다.

자외선 조사만으로는 제품의 형광정백제 사용 여부의 확인이 곤란하며,

형광현상이 어떤 물질에 의해 유발되는지도 확실치 않습니다.

아직 소비자의 피해 사례가 확인된 바가 없으며

유해성에 대한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2020년 11월 15일 MBC 뉴스데스크 보도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답변

하지만 차에 있어서는 포장지에 함유된 형광물질의 총량이 경미하며 인체에 해가되는 수치는 아니라 할지라도 정서적으로도 용납될 수 없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오운산은 신속히 포장지 회수 및 교체작업에 착수 하고 기타 문제들은 상담을 통해 해결해나갈 예정입니다. 오운산을 아껴주시는 분들께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리며, 이를 계기로 조금 더 성찰하는 회사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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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세계차문화축제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은호)는 제5회 경주세계차문화축제를 비대면 랜선 차회로 확정하고 발표하였다. 차문화 행사에서는 처음 시도하는 것으로 그동안 코로나19로 중지된 행사 기획에 활로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92615시부터 18시까지 경주 아사가 차관이 주관이 되어 차회가 진행된다.

참가국은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체코, 칠레, 러시아, 벌기에, 네덜란드, 등으로 10개국.

국내에서는 서울, 부산, 대구, 울산, 경기도, 경상도, 강원도, 전라도, 충정도, 제주도에서 참여한다.

2021.9/26()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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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오명진

8월 27일 동양차문화연구회 정기 모임에서 제2대 회장에 오명진 교수가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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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차문화연구회 가을 차회  (0)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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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허스님과 송강스님

중국다예연구중심(원장 김영숙)은 개원 20주년 기념으로 무이성 공사에서 제공한 무이암차 순료 26종 품다회를 진행하였다. 무이암차 순료 26종 품다회의 일환으로 난곡사 태허스님과 개화사 송강스님의 품다회를 특별히 유튜브 다석TV에 공개하기 위해 처음부터 기획을 하고 촬영을 하게 되었다.

품다회는 26종 순료 가운데 제품의 특장점이 잘 드러나는 10종을 선별하였다.

세 차례로 나누어 진행하였는데 순서는 아래와 같으며, 내용은 유튜브 영상에서 차 맛에 대한 내용을 일지 형식으로 기록하행기에 대한 설명이 함께 한다. 개화사 주지 송강스님은 페이스북을 통해서 품다일지를 발표하고 있는데, 차 애호가와 전문가들 사이에서 상당한 호응을 얻고 있다.

1. 금모란, 서향, 매점, 2. 금유조, 금쇄시, 북두, 3. 소홍포, 수선, 육계, 대홍포

https://youtu.be/fnOB6lE8e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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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서는 인터넷 접수만 가능, 구비서류는 별도 우편 제출 (두 가지 모두 접수하여야 접수 완료됨)

구 분 산업대학원 석사과정 일반대학원 박사과정 비 고
일 시 장 소 일 시 장 소
지원서 접수
(인터넷 접수)
2021.
9.13.() 09:00
~9.17.()18:00
http://go.pusan.ac.kr
http://www.jinhakapply.com
2021.
9.14.() 09:00
~9.16.()18:00
http://go.pusan.ac.kr
http://www.jinhakapply.com
인터넷접수(방문접수 불가)
수험표는 면접고사 등에 필요하므로 반드시 출력보관할 것
(인터넷 접수 방법 : p.18 참조)
원서접수 마감 다음날 지원자 현황 공고 예정(http://go.pusan.ac.kr)
구비서류 제출 2021.
9.13.()
~9.24.()
(09:00~18:00)
)46241
부산광역시 금정구 부산대학로 63번길 2(장전동) 10공학관 (특공관) 203
부산대학교 산업대학원 행정실
(방문제출 가능)




2021.
9.14.()
~9.17.()
(09:00~18:00)
)46241
부산광역시금정구
부산대학로 63번길 2(장전동)
부산대학교 입학본부
일반대학원 담당자 앞
(방문제출 불가)
(2021.9.17. 등기 소인까지 유효)
기한내 구비서류 미제출자는 별도 통보 없이 불합격 처리됨.
(제출서류 목록 : p.14 - 16 참조)
면접고사 2021.
10.22.(),
14:00~(예정)
해당학과(전공) 지정장소
(2021. 10. 20.()
산업대학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공고)
2021.
10.15.(),
14:00~(예정)
해당 학과 지정장소, 시간
10.11.() 입학정보홈페이지를 통해 공지
수험표와 신분증 지참
구비서류 제출 후 면접(실기)고사에 응시하여야 하며 불참자는 불합격 처리됨.
(연구실적물제출 : p.25 참조)
합격자 발표 및
합격증 출력
2021.
11.10.(),
16:00 예정
입학정보 홈페이지
http://go.pusan.ac.kr
2021.
11.10.(),
16:00 예정
입학정보 홈페이지
http://go.pusan.ac.kr
수험번호와 생년월일(6자리) 입력 후 합격자 조회 및 합격증 출력

[문의처]

- 학과사무실(박제성조교) : 055-350-5430, 010-5396-1899

- 전공주임(이병인교수) : 010-4106-7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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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중국의 차

<사진으로 보는 중국의 차>는 <중국차 도감>으로 더 많이 알려진 책으로 2011년 개정판 이후 최근 중국 학계의 내용을 반영하여 수정된 책이 출간되었다. 표지가 같은 디자인이라서 구분이 쉽지 않지만 책값이 28,000원에서 30,000원으로 변경되었다. 즉, 책값이 30,000으로 표기 된 것이 가장 최근 신작이다. 티소믈리에를 위한 필독서인 이 책은 중국차의 바이블이다.

<사진으로 보는 중국의 차> 는 2006년 초판 이후 2014년 최신 개정판까지 8년간 일명 “중국차도감”으로 통용될 만큼 중국차에 대한 가장 섬세하고 정확한 사진을 제시한 책으로 중국에서 생산된 차, 중국차를 공부하는데 유익하게 이용되었다. 중국차 이름만으로 중국차를 확인할 수 있으며 그동안 꾸준하게 수정 및 보완을 해왔다. 

사진 원고에서도 좀 더 세밀한 자료로 보완 또는 교체를 하여 새롭게 출간하였다.본문의 중국어 한자 표기법은 차를 공부하는 사람이면 누구가 쉽게 알 수 있는 방식으로 모두 정리하였다. 초판 발행 당시에만 해도 보이차와 흑차의 존재감이 약했던 시절이라 흑차의 비중이 적었는데, 이번 개정판에서 보이차고, 공첨, 상첨, 천첨, 복전 등 흑차에 대한 사진 작업과 내용이 보완되어 호남성 복전과 사천성 복전의 구분도 명확하게 하였다. 

녹차인 강산녹모단, 개화용정 등과 같은 차는 아(芽)로 만든 차와 일아 이엽으로 만든 차의 구분을 위해서 별도의 사진 작업이 보완되었으며, “중국 홍차” 부분은 좀 더 깊이 있게 정리하였다. 특히 중국 홍차는 대만의 일월담홍차와 운남에서 생산되는 운남전홍 외에 운남고수홍차를 담았다.

목차

PART . 중국차

01. . 중국의 와 산지

02. . 가공방법이나 발효 정도에 따른 중국차의 분류

03. . 중국차에 이름을 붙이는 법

04. . 중국 찻잎의 외형 용어

 

PART . 녹 차

05. 강산녹모단 06. 개화용정 07. 경산차 08. 경정록설

09. 계평서산차 10. 고교은봉 11. 고장모첨 12. 고저자순

13. 금산취아 14. 남경우화차 15. 노죽대방 16. 둔록

17. 도균모첨 18. 말리용주 19. 말리화차 20. 몽정감로

21. 무석호차 22. 벽라춘 23. 보이청병 24. 복건녹아

25. 서성난화 26. 석순취아 27. 선은공차 28. 수창향차

29. 송양은후 30. 수공예차 31. 신양모첨 32. 쌍정록

33. 안길백차 34. 안탕모봉 35. 안화송침 36. 여산운무

37. 관장모첨 38. 오자선호 39. 용계화청 40. 용정군체종

41. 43龍井 42. 용정차(사봉용정) 43. 육안과편 44. 은시옥로

45. 임해반호 46. 자양모첨 47. 죽엽청 48. 중경타차

49. 협주벽봉 50. 차운산모첨 51. 천강휘백 52. 청성설아

53. 태평후괴 54. 태평후첨 55. 화산취아 56. 황산녹모단

57. 황산모봉 58. 화산은호

 

PART . 백 차

59. 백모단 60. 백호은침 61. 수미

 

PART . 청 차

62. 대우령 63. 대홍포 64. 동정오룡차 65. 모해

66. 목책철관음 67. 무이수선 68. 문산포종차 69. 반천요

70. 백계관 71. 백호오룡 72. 본산 73. 봉황단총

74. 사계춘고산차 75. 수금귀 76. 아리산오룡 77. 안계철관음

78. 안계황금계 79. 영춘불수 80. 육계 81. 철라한

82. 수선병차

 

운남 전홍

PART . 홍 차

83. 기흥 84. 의흥홍차 85. 운남전흥 86.정산소종

 

PART . 황 차

87. 곽산황대차 88. 곽산황아 89. 군산은침 90. 몽정황아

 

PART . 흑 차

91. 천량차 92. 육보차 93. 보이숙차 94. 상첨차

95. 육안자 96. 흑전차

 

PART . 중국차를 우리는 차도구

97. . 다기(茶器)종류

98. . 도구와 차 내는 법

99. . 자사호(紫沙壺)의 세계

 

PART . 중국차, 현장의 필담

100. 한국인은 당신들이 처음입니다.

101. 홍차, 그 전설의 고향

102. 기문홍차의 위조공정에서의 손맛

103. 천량차(千兩茶)를 만들며 바로 내일을 보지 않는다

104. 천량차의 원조, 백량차(百兩茶)

105. 황산지역에서 용정차를 만들다

106. 육안과편의 고차수 신()

107. 육안과편의 조홍과 복홍

108. 오룡차의 위조, 전통과 현대

109. 유명한 만 명차가 아니다

110. 차 상인의 비장품

111. 삼천차를 담은 대나무 바구니

112. 디지털 시대의 육감

113. 600년 된 고차수 봉황단총

114. 화교의 자본으로 차 생산지 개발

115. 보이차의 연대

116. 차밭은 그 차제가 산업공단이다

117. 이제 는 자존심이다

118. 반가운 미소

119. 긴압차

120. 차의 보존은 연구자료이다

121. 희망의 차밭, 태평후괴

122. 도시에서 느낄 수 없는 맛

123. 화원 속에서 자라는 나무

124. 대홍포는 옛날의 대홍포가 아니다

125. 넉 잔에 담긴 無我

126. 중국 다예표연 감상기

127. 차를 품평하는 사람

128. 에필로그

 

차와 차산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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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石愚(석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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