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숙우회 홍차 찻자리

 

석우연담에 올려진 동영상이 2016225일 기준으로 258개다. 2015(144) 기준으로 보면 70% 늘었다. 이 중에서 퍼간 동영상을 대상으로 다음팟에서 자동으로 순위가 10위까지 집계되었는데 아래와 같다.

 

퍼간동영상 순위 10개를 분석해보면 요즘 한국차문화의 트랜드를 볼 수 있다. 차회찻자리등에 관심이 많은 편이다. 총 플레이는 39,380이다. 동영상 제목 옆의 괄호( )안의 숫자가 순위를 결정한 퍼간동영상 숫자이다.

 

 

1. 숙우회 홍차 찻자리(568)

http://tvpot.daum.net/v/vadd5MBMfGDaqp7gBpgAfAg

 

2. 6회 차향회, 향전과 개완사용법(512)

http://tvpot.daum.net/v/v8c50xYD6s33aZaDF3aOOTx

 

3. 소혜원 차회, 말차와 노오룡차, 게이샤 커피

http://tvpot.daum.net/v/v5961ZaZ7qeRTTae7FR7F7e

 

4. 아사가 차회 100회 기념 호반길 봉황단총 차회

http://tvpot.daum.net/v/v491bV2LyLE6V1AL8EttRuA

 

5. 오운산고차 진. . 미 병배차 출시(329)

http://tvpot.daum.net/v/v63cbh8aeM8MAVccMEPAeEd

 

석우미디어 이용자 통계

 

6. 숙우회 홍차 찻자리(311)

http://tvpot.daum.net/v/vd3e5guvR3f3VTJRQfQlfRf

 

7. 아사가 차회, 100회 기념 차회(293)

http://tvpot.daum.net/v/vbaffgtWH1WR1qxdWv0Rmtx

 

8. 백사계 흑차, 안화흑차 다예표연(273)

http://tvpot.daum.net/v/v8971ppa7pMakyRa7LdR7dK

 

9. 장향 깊은 80년대 대엽 청병(271)

http://tvpot.daum.net/v/vc275JTJE1KWTSKtvtJxTcK

 

10. 보문 호반 100석 찻자리, 진사제 소장 찻자리

http://tvpot.daum.net/v/v58ccYkolokYcFl1YJ9J11x

 

 

석우미디어 이용자 통계

 

 

 

Posted by 石愚(석우)
,
반응형

향도구 전시

 

부산여자대학교 사회교육원 중국 향도 특강을 서울 종로구 안국동에 있는 안국동차관에서 122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가졌다. 정영진 관장 외 26명이 참석하여, 차실과 향실에 나누어 차를 마시면서 향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왕웨이 선생의 고쟁 연주

 

안국동차관 소장품인 골동 향도구와 현대 작품이 전시되었는데 두 팀이 나누어서 정진단 원장의 설명을 듣고 감상하였다.

 

정진단 원장 향도구 설명

 

왕웨이 선생의 고쟁 연주와 전시 풍경

 

품향 시연에 앞서 왕웨이 선생의 중국 전통 악기인 고쟁 연주가 있었다. 이후 향도 초급반 시연과, 고급반 시연(정진단 원장)을 통해 그동안 초급반 과정에서 배운 것을 실제로 확인하는 시간과 향후 고급반에서 공부할 내용으로 격화훈향법 동작의 시연을 통해 심화 과정을 알게 되었다.

 

침향 종류 설명

특강을 마치고 기념 사진

 

정진단 원장은 침향의 종류를 가지고 팀 별로 침향에 대한 설명을 하면서 공식적인 특강을 마쳤다. 이번 향도 특강을 위해 준비된 향도구를 24일부터 27일까지 전시 한다.

 

일자: 20161224 27

장소: 안국동차관

주소: 서울 종로구 윤보선길 19-18,

 

중국과 일본의 골동 향도구 10여 점과 덕화백자를 비롯한 신작 향도구 10여 점이 전시되는데,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앞으로 향 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기획 전시를 가질 예정이다.

 

Posted by 石愚(석우)
,
반응형

가든오브스프링의 티 테이블

 

충남 공주군 반표면에 있는 홍차 전문가 이선이 씨의 새 보금자리 가든오브스프링을 방문했다. 이곳은 지난주 보림다례원 이진형 원장과 회원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알게 되어 20171월 신간 예정인[찻자리의 격]에 나올 사진 작업을 하였다.

 

고속버스로 유성에 내려 승용차로 시골길로 갔는데, 주변에 상가가 있는 도심이 아닌 곳에서 홍차 전문점을 준비한다고 하는 것에 매우 놀라웠지만, ‘가든오브스프링이선이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의 확신에 나도 한 표를 보태게 된다.

 

창가의 홍차 찻자리

 

새 보금자리에서 그는 자신만의 노하우로 세상에 보일 홍차 문화에 대한 하나의 (key)’를 가지고 있었다. 정식 오픈 행사는 어떻게 하게 될지 모르지만, 이 집의 첫 인상은 유럽 가정집을 연상하게 한다. 창문은 통유리문으로 시골의 전경을 그대로 볼 수 있다.

 

영업을 위한 커피와의 타협은 하지 않는 곳이다.

오직 홍차만으로 홍차 문화를 만들어갈 배짱 두둑한 멋쟁이 홍차 마니아다.

 

창문쪽은 2인용, 3인용 자리

 

필자가 아침 일찍 출발하였고 이날 매우 추운 날씨 때문에 준비한 차는, 우바+생강+마스코바에 천연설탕을 함께 우린 홍차다. 흔히 생각할 수 있는 홍차 맛이 아니다. 2시간 넘게 차를 타고 몸은 허기로 지쳐있었는데, 차 한 잔이 주는 향기와 맛은 몸과 마음이 안정이 되게 하였다.

 

다락방 겨울찻자리

 

차의 깊고 따뜻한 기운은 이 집을 찾을 분들의 표정을 미리 보는 듯했고, 다음으로는 반가워할 문화 공간에 시선이 갔다. 아직은 정리되지 않은 도구들이 즐비하지만 하나하나 제 자리를 만들어가고 있는 중이라 한다.

 

데미타스 세트, 생강 홍차

 

필자와 같이 마시는데 사용한 다기는 흔히 보는 홍차 다기가 아니어서 이선이 대표에게 물었다. 그의 말에 의하면 데미타스세트라고 부르는 커피세트라 한다. 작은 테이블에서 차를 마시는데 사용하기 좋다고 한다. 이 집의 창가에서 두 사람이 앉아 마시는데 아주 적격이다.

 

가든오브스프링의 겨울 풍경

 

큰 홀에는 2인용, 3인용, 4인용 테이블이 제 위치에 자리를 잡고 있다.

 

2층 다락방은 훗날 정식으로 오픈하게 되면 사람들이 모여 발산되는 열기가 차와 함께 가득 메워질 것이고, 다락방 차실만 별도로 예약할 손님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바쁜 일정으로 충분한 시간을 가지지 못했지만, 눈오는 날 연락 받기로 하고 나왔다. 기록해야할 가치 있는 찻집을 발견한 기분이다.

오늘은 이 집을 알게 되었다는 흔적만 남긴다.

Posted by 石愚(석우)
,
반응형

 

 

 

한식으로 미쉐린 원스타를 받은 <큰기와집> 주인 한영용 대표의 책이 출간되었다.

제목은 한영용의 접빈이다.

 

그 동안 사회 각계 어르신들을 모셨던 특별한 자리 중에서, 직접 찾아가서 음식과 차를 대접한 내용을 하나하나 세밀하게 정리하여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사찰 부분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차의 성지로 추앙받는 일지암으로 선정하고, 네 번째 암주로 소임을 맡은 법인 스님, 원주 스님과 대흥사 도반 스님을 모시고, 대중공양을 올리는 차원을 넘어선 정성을 다해 음식과 차를 올리는 내용을 담았다.

 

칠불암 차회, 세한도에 수인하는 모습

 

하동 칠불암에서는 주지 도웅 스님과 김동호 전 문화융성위원장, 임권택 영화감독, 윤상기 하동군수, 김복일 국제창작다례협회장을 모시고, 저자의 향도 시연과 곱돌화로에 물을 끓여 차를 대접한 내용을 다례문화 기록의 형식으로 정리하였다.

 

고은 시인의 수원 자택에서는 감사다회로 식사와 차를 올렸으며, 소리꾼 장사익 선생의 자택에서는 삼복다회라는 이름으로 차를 대접하고 향을 올렸다.

 

문화계 인사와 원로 차인들을 찾아 자택이나 작업 현장에서 직접 식사와 차를 대접한 일을, 13가지 형식으로 상세하게 기록한 한영용의 접빈, 음식 문화 기록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고선희 원장 차실

 

목차

서문/‘시아본사나의 근본 되는 스승

1. 법인스님/일지암 다회

2. 임권택 감독/칠불암다회

3. 고세연 스승님/회고다회

4. 전명진 교무님/모심다회

5. 이시영 박사님/매화다회

6. 고은 시인/감사다회

7. 박석무 이사장님/다산연구소 10주년 기념다회

8. 류건집 교수님/상구하화

9. 신운학 원장님/양로다회

10. 고선희 원장님/문경 칠석 진다례

11. 전재분 회장님/사랑나눔다회

12. 장사익 민족가수/삼복다회

13. 청주 한씨/차례풍경

에필로그

저자소개

 

칠불암 선비다례 시연

 

추천사 (최영훈 - 동아일보 수석 논설위원)

 

향산에 들다

 

내 평생 동지이자 동생인 향산 한영용은 참 곰살갑다. 그를 본 지 10년 세월이 후딱 지났지만, 한복을 늘 입고 다니는 이유는 몰랐다. 그저 취향이겠지 짐작만 했는데 불과 얼마 전에야 피눈물 나는 사연을 들었다. 34년 전, 향산이 중학교 2학년 때 교복자율화가 시행되었는데, 모친께서 학교에 입고 가라고 직접 한복을 지어 주셨다. 그러나 향산은 어머니가 공들여 지은 한복을 밀쳐 두고 청바지에 점퍼 차림으로 등교했다나.

 

그리고 맞은 그해 추석 전날까지 새 옷 사줄 생각 없는 기색에 댓 발 나온 입으로 잠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추석날 머리맡에 다시 그 한복이 있었다 한다. 아버지께서 즐겨 입으셨던 한복을 뜯어서 지은 옷이니 늘 아버지께서 함께하는 것같이 생각하고 만인 앞에 기죽지 말고 자부심을 가졌으면 해서 이 옷을 선물하니 더 남자답고 멋진 아들이 되어 주리라 믿는다는 어머니께서 직접 쓰신 손편지와 함께.

 

향산은 효심이 깊다. 어머니 칠순 때 18명이 짊어진 가마에 모친을 모시고 자신이 일했던 신라호텔 구석구석을 함께 돌았다 500벌이 넘는 한복을 직접 지어 주신 어머니 은혜에 조금이나마 보답하려는 생각에서였다. 향산은 그 추석날 한복 저고리 깃을 잡아당기는 순간 옷깃을 여민다는 말이 피부에 와 닿으며 소름이 돋았다 한다. 그때 철이 든 것이었을까 어머니께서 손바느질로 한 땀 한 땀 기워 한복을 공들여 지어 내는 마음은 매사에 진중하고 큰 행사든 작은 행사든 늘 최선을 다하는 자세는 오늘의 향산을 만들었다.

 

효와 충은 늘 불가분의 관계다. 향산의 나라 사랑에 나는 목이 메는 경우가 많다. 호국의 달인 64일과 5일 향산과 임권택 감독님을 모시고 화순 적벽을 다녀왔다. 동복호에 태아가 누운 것처럼 생긴 배꼽자리 천제단에서 김승희 김애숙 선생 등 차인(茶人)과 살풀이춤으로 엄숙한 의식을 더 경건하게 만들어 준 최용현, 그 외 김혁수김진형마승철서영화 부부·박형규·방성열과 함께 차()를 올리는 천제를 지냈다.

 

모두 함께 국태민안과 조국통일을 빌고 또 빌었다. 그런 행사를 빈틈없이 총괄기획하는 향산을 나는 동생이지만 존경한다. 그가 임 감독님·김동호 부산영화제 위원장과 장사익 형 같은 분을 모시는 자세는 참 배울 만하다. 그러니 10년 가깝게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님을 도와 다산추모제의 다례행사를 정성껏 지내 왔으리라.

 

나 금송과 향산은 앞으로도 힘을 합쳐 차와 전통문화를 인성교육에 접목해 애국하는 인재들을 기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래서 향산은 나의 동생이면서 동지다. 그런 그에게 헌사를 하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참 기쁘다. 생각한 대로 사는 향산에게 하늘의 큰 복이 있을지어다.

Posted by 石愚(석우)
,
반응형

2016년 크리스마스 이벤트

 

중국식 차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가 안국동 차관에서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했다.

 

크리스마스 경품추첨 이벤트

당첨확률 100%

 

1211일부터 안국동차관에서 18000원 이상 구매시 경품 추첨권을 드린다.

 

향꽃이(5000), (15000), (3만원), 텀블러(3.5만원), 차선물세트(12만원), 자사호(48만원) 등 다양한 물품들을 예쁘게 포장하였다. 안국동차관에서 차를 마시거나 제품을 구매하거나 18000원을 소비하면 111회 추첨할 수 있다.

 

기간: 1211일부터 30일까지.

 

문의 전화: 070 4046 1666

                010 8990 0526

Posted by 石愚(석우)
,
반응형

무이성, 창사 15주년 기념 대홍포

 

2016년 1122일 서울 신라호텔 무이암차 품다회 행사에서 참석자에게 기념품으로 준 대홍포 박스를 열어보았다.

 

이 차는 무이성공사 창업 15주년 기념으로 2015년에 만든 차인데 이번 김영숙 원장의 품다회를 축하하는 의미로 참석자 전원에게 무이성공사에서 선물을 제공한 것이다. 행사가 끝나고 2주가 지났는데, 어떤 종류의 차인가 싶어서 열어보았다.

 

색상 별로 구분하여도 5가지인데 이 차들은 작년에 마셔본 것도 있고 처음 보는 차도 있었다. 하루에 한 통씩 5일째 마신 결과에서 가격 대비로 가성비가 좋은 두 가지를 시음한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

 

첫 번째로 홍운인데 이 차는 암운이 아주 연하게 베이스로 살짝 깔린 차다. 탄배 온도가 아주 적절하여 차 맛을 밥맛으로 비교해 보면, 뜸이 적절하게 잘 된 차라고 볼 수 있다. 이 차는 작년에도 여러 번 마셔본 차라서 그런지 좀 더 친근감이 있다. 5가지 차 가운데 가장 점수를 많이 준다면 매우 주관적이지만 가격 대비 가성비가 가장 높은 차이다.

 

두 번째는 온(팔재), 이 차는 8년 된 차로 만들었는데 2년이 지나서 10년이 된 차다. 세월이 10년이 지났지만 출고할 시점에 탄배를 해서 그런지, 보통 농가에서 만든 10년 된 차와는 약간 강한 맛이다. 맛과 향만을 본다면 대기업에서 만든 제품은 일정한 맛과 향을 유지하기 위해서 탄배를 하지 않을 수 없지만, 이 차는 개인적인 기호에 따라서 호불호가 있을 것 같다. 세트 안에 이런 차를 넣은 것을 보면 창사 15주년 기념차로서 의미 있는 차를 만들었다고 볼 수 있다.

 

종합해서 본다면 다섯 개 중에서 필자의 기호에 맞는 차는 홍운인 것 같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가격 대비 차의 품질을 말하는 것으로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이다.

Posted by 石愚(석우)
,
반응형

한옥에 차실이 두 개 있다

 

다석지상의 찻자리 사진 작업을 위해, 포항에 거주하시는 김영희 선생의 일본 차실을 경주시 남산 3길에 위치한 한옥에서 만날 수 있었다. 한옥에서 바라본 앞산의 전경은 탁 트인 주변 환경으로 좋았고, 고즈넉한 풍광을 가지고 있다.

 

집은 두 채로서, 첫 번째 한옥에 차실이 두 개 있다. 하나는 일본 말차를 마실 수 있는 도코노마가 있는 일본식 차실, 그 옆방은 창문을 통해서 담장 밖의 전경을 볼 수 있는 입식 형태의 차실이다. 마당 중앙에는 소나무 한 그루가 멋있게 자리 잡고 있다.

 

20161130일 포항에서 오신 회명차회 박의식 부부와 함께 일본식 차실에서 말차를 대접받았다. 차를 내는 방식은 이집 주인이 배운 우라센케 다법으로 하면서, 한국식 찻자리와 병행하여 편한 자리를 만들었다고 한다.그래서 일본식 다실이지만 말차 한 잔을 마시는 과정이 매우 평온하면서도 이국적인 분위기에서 차 맛을 한껏 온전하게 느낄 수 있었다.

 

솥에서 물을 떠서 다완에 따르고 격불하는 모습 하나하나에서 전문가의 분위기를 그대로 알게 되었다.

 

두 번째로 입식 탁자에서 무이암차 두 종류와 봉황단총 압시향을 마셨는데, 차의 맛과 향이 아주 세밀하면서도 압시향의 특징이 고스란히 살아 있는 차를 마시게 되었다. 압시향 단총이 특별한 맛이라고 하지만 그동안 마셔왔던 차와는 격이 다른 맛을 오랜 만에 만끽할 수 있었다.

 

최근 들어서 경주에 차실이 좋은 집이 하나씩 만들어지고 있는데, 그 중에 경주 남산에 지어진 김영희 선생의 차실이 2016년 새로운 문을 열었다고 볼 수 있다.

 

Posted by 石愚(석우)
,
반응형

이루향서원 중국차/향도 교육

새해맞이 이벤트

 

茶&香 강좌 신청시 휴대용 차 박스 선물

 

강의 내용

기초강좌 8회

차의 역사와 제작방법

6대 차류 18종 감별

 

중국다예 8회

녹차 다예,

우롱차 다예(개완),

보이차 다예(자사호)


차 박스 선물(다기는 포함되지 않는다)

 

강의 시간

평일: 매주 월요일 19:00

주말: 매주 토요일 10:00

 

16강으로 중국차 마스터하기

강좌비용: 기초8회(50만원) +다예8회(65만원)

새해맞이 특가

기초+다예 100만원

휴대용 차박스 증정(가격 198000원)

 

신청마감일 12월30일까지


특전: 이루향서원 다예경연

일시: 매년 4월, 10월

장소: 야외(추후 공지)

대상: 중국차 16강(이론과 다예) 수료한 회원

 

이루향서원(원장 정진단)

전화: 070-4046-1666 / 010-8990-0526
주소: 서울 종로구 안국동 175-56

안국동차관 내

 

이루향서원 지난 기사

2016/08/30 - 이루향서원 찻자리 경연 대회

 

Posted by 石愚(석우)
,